남겨진 슬픔 ... 작성자퇴마사| 작성시간18.07.25| 조회수89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부르스리 작성시간18.07.25 너무 안타깝습니다.제가 가장 좋아했던 정치인 이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파치1160 작성시간18.07.25 제가 존경했던 정치인 중에 한 분 이셨는데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영면 하소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18.07.25 이제 막 좋아진 분인데... 일찌기 몰라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팔광 작성시간18.07.25 심상정과 노회찬 두사람을 참 좋아했습니다.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자기 자신이 부끄러워 자결이란 혹독한 벌을 내리었으니...고인돼신 노회찬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잔뜰 작성시간18.07.25 삼가노회찬고인의명복을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18.07.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안타깝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시간18.07.25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티조이드 작성시간18.07.25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대은이(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07.25 이틀동안 관련영상들과 조문영상들 찾아보게되는데고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중 대대로 권력에 타협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힘듬을 표현하는 내용들이 떠오르며허무함에 빠져 지냈네요복잡한 심정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퇴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6 부조리한 사회를 바꾸려는 이들과부패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들의 끊임없는 대립 속에서 하루하루 호구하기에도 벅찬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척박해져만 가는 비참한 세상 , 우리는 어느 쪽에 서 있는가 ? 세상은 언제쯤 정의로워질 것인가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선수촌 사람 작성시간18.07.27 지난 24일 인천의 지인들과 노회찬의원의빈소에 조문 다녀왔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흘러도 가슴은 계속 먹먹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oi yeu Hu melek 작성시간18.08.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usticeislaw 작성시간19.12.13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