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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쉐프의 목란 갔다왔습니다.

작성자다시오리라| 작성시간18.08.03| 조회수93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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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시오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3 특이한 점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종업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먹는 동안 불편함이 적었습니다.
    물을 리필하려고 해도 큰 식당에 종업원이 2명~3명 있으면 그야 말로 주문하고 음식 받고 이정도 밖에 못 할거 같은데 6테이블에 1명~2명이 계속 대기하고 있더군요.

    또 특이한 것은 예약제이다보니 확실하게 청소된 상태에서 손님을 맞습니다.

    이 2가지는 식당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더 많은 손님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는데도 그렇게 운영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 작성자 Zhang_Jike 작성시간18.08.03 나름 차이나 레스토랑 중에 네임밸류가 높은 곳인데 저는 비싸다고 생각 안되네요
    한식 중식 양식 다 동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시오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3 네 맞습니다.
    자주는 못가겠지만 좋았습니다.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8.08.03 한 달전 예약이라 쉽지 않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다시오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3 맞아요.
    음식이란 한달 후에 뭐가 먹고 싶은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죠...
  • 작성자 이쁜사내 작성시간18.08.03 아 짬뽕♡
  • 작성자 켄그리피주니영 작성시간18.08.03 일요일에 갔었는데 멘보샤를 몰라서 동파육하고 게살유산슬 예약 해놓고 갔었습니다. 가서는 기스면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시 방문할정도는 아니다라고 결론냈네요. 멘보샤를 먹었어야 되는데..
  • 답댓글 작성자 다시오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3 동파육은 좀 그랬죠?
    그 기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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