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그시절 작성자사르트르| 작성시간18.11.15| 조회수454|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잔발의 여신 작성시간18.11.15 시간에 장사가 없다고들 하는데요. 타협안해도 늙긴늙겠죠..ㅎㅎ 신고 작성자 redfire 작성시간18.11.15 타협하지 않으면 마음이 늙지 않는데... 마음이 늙지 않으면 육체의 늙음은 사실 늙었다고 볼 수 없죠 신고 작성자 파타고니아 작성시간18.11.15 살면서 늙어간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내 사고가 유연하지 못함을 인지한 순간입니다.육체는 늙더라도 생각은 젊고 싶네요~^^ 신고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18.11.15 제 기준에서 늙음과 젊음은 현재의 상식에 부합하는 사고를 하냐 안하냐(못하는게 아니고)의 차이라 생각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