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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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아줌마 작성시간21.06.16 아내가 끓여준 최고의 보양식을 드시고 거뜬하게 일어나셨군요 ^^
이제 몸도 마음도 훨씬 가볍게 일상의 행복을 되찾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6 라면은 제가 직접 끓였어요. 다른 한국 음식은 몰라도, 라면과 된장찌개는 아무리 시켜보고 도와줘봐도 제가 직접 하는 것만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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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6 탁구 칠 때는 괜찮았는데, 갔다 오니까 몸살 기운이 올라오더군요. 그래도 탁구치는 재미에 비하면 그까짓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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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6 청양고추는 너무 매울 것 같고, 진짜 어묵 넣은 라면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