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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잡담 - 카리스 M / M+ / H 의 특징

작성자루프드라이브| 작성시간17.05.07| 조회수89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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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마가편 작성시간17.05.07 ㅋㅋ 잘읽었습니다~ 기승전 아크라시아~ 카리스H 강한스윙에서의 위력과 조절은 장말 좋죠. 저도 언젠가는 아크라시아를 꼭 리뷰해봐야겠어요. 궁금하다~
  • 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17.05.07 아크라시아와 MX-S의 조합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을 볼때 카리스M+이나 카리스H와의 조합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7 사실 아크라시아에 MX-S 처럼 편하게 쓰려면 카리스M이 딱입니다^^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7.05.07 카리스H 중국러버 애용자로써 매우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글이군요. 잠착력이 없는 중국러버라니...
    써볼 기회있다면 한번써보고 소감한번 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마가편 작성시간17.05.07 임팩트를 주면 줄수록 잘받아줘요~~ 오비트랩님 임팩트라면 정말 좋은 소리와 공빨을 보여줄겁니다~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05.07 후기 잘 읽었습니다. 라잔터 시리즈와 비교가 궁금해지네요. 곧이어 나올 블루스톰포함 삼파전 경쟁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7 전반적으로 좀 더 단단하고 또렸한 타구감과 좀 더 딴딴한 그립감입니다.

    비슷할듯 한데 제가 느끼기엔 카리스가 좀 더 딴딴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05.07 루프드라이브 그렇군요. 추측컨데 탑시트 얇기때문이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시간17.05.08 세모래 타사의 러버들은 표층 자체를 얇게 저몄구요,
    카리슨 표층의 두께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안정감이 증가하면서도 고경도 러버의 특징을 강화할 수 있었지요.
    최근 출시되는 고경도 러버들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변하긴 했지만 카리스 H와는 그립력에 있어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05.09 Oscar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탑시트가얇으면 하드한 느낌을 못받지만 이질감이 덜할듯 하구요. 카리스는 고경도 러버의 손맛을 잘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시간17.05.09 세모래 예, 장단점이 나뉘겠죠.
    단, 카리스H와 비슷한 러버는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9 Oscar H는 정말 비점착식 중국러버라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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