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파주지니작성시간20.08.25
아고ㅠㅠ 저도 큰 녀석과 작은 녀석이 크게 다쳐 마취 주사를 두 번이나 놓고도 마취가 안되서 수술대 위에서 제가 팔과 다리를 누르고 엎드려 수술과정을 지켜 본 경험이 있어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드님이 속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뛰놀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마후라작성시간20.08.25
태어난지 1년도 안된 둘째 딸이 눈물샘이. 막혀서 주사기로 눈물 나오는 곳에 찔러 넣어 식염수로 뚫는 시술을 했었는데 얼마나 아픈지 애가. 울다가 기절을. 해서 정말. 놀랬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아드님이 빨리. 쾌차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