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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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20.08.29 저희 탁구장 관장님이 펜홀더 선출이라 레슨하실 땐 그렇게 하시는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운동하시는 분은 못 본 것 같네용.. 그립 길이가 너무 길어서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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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9 볼 박스를 줄 땐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경기중에도 그리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해서요.
저도 그립의 길이가 펜홀더로써 불편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그리 큰 불편은 아니더라고요.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9 실제론 탈춤식 얼쑤 드라이브만 아니면 머리에 박을 일도 없고, 서비스시 걸리는 경우도 없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직접 경험하신 분들을 통해 이러한 사용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자유로운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곡현 작성시간20.08.29 http://m.cafe.daum.net/hhtabletennis/6cYf/4211?svc=cafeapp
확실히 튜닝하면 접착제 때문에 감각이 미세하게 부자연스러워집니다.
하지만 심리적인 요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셰이크를 잡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에 들면 칼질했습니다. 비싸지 않은 제품 한정으로요^^ -
답댓글 작성자 센초 작성시간20.08.29 곡현 님처럼 보는 사람마다 틀림
제 스타일이 아님
사람마다 틀리지요 그사람 마다 그립&스타일에 좌우함
대표적인 선수로는 마린&왕하오 인데
그립에 차이가 잇ㄷㅏ봄 -
작성자 규신 작성시간20.08.29 있습니다. 대구 1부 이*경님이 셰이크를 중펜처럼 잡고 칩니다. 손이 커서 셰이크가 편하다고 했다네요. 러버도 끝까지 올려 붙이고 그립 길이도 안 자르고 현재도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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