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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과 강력함 가운데...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02.10| 조회수67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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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1.02.10 강력함을 선호하다가 요즘은 편안함, 만능의 개념으로 유크라시아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감각이 즐거운 젤롯이 그리워지긴합니다.^^
  • 작성자 starbucks 작성시간21.02.10 중펜고수의 반열에 오르기 전까지는 강력함을 포기하고 감각의 익숙함을 위해 5겹합판 허하오2, 어쿠스틱 두자루만 가지고 앞면 G1, 뒷면s1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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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0 레거시카본 좋나요??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0 청화 수치는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일 뿐이죠.
    사용자가 느끼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시간21.02.11 저는 탁구를 치게만 해준다면, 낯설음, 연약함, 불편함... 모든 것을 감수하겠습니다. 탁구 못 친지 8주차.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1.02.11 유크라시아로 즐탁 열탁중입니다^^;
  •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1.02.11 강력함에서 약간 모자라지만, "꾸역꾸역" 넘겨주려는 제 안간힘을 조금이나마 알아주고 받아주는 그런 조합이 더 재미있고 실전에서도 효과와 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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