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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잡담 - 준비 중인 넥시 라켓을 잠깐 시타해봤습니다.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7.12.27| 조회수641|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만수이모 작성시간17.12.27 내년엔 저도 넥시 스폰 노려봐야겠어요.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7.12.27 넥시 리뷰어의 특장점인것 같습니다. 신상품을 미리 만나보거나 개발 중인 제품을 접해볼수 있으니깐요 ^^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7 오비트랩 저는 넥시 리뷰어가 아닙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만수이모 작성시간17.12.27 오비트랩 네 오비트랩님도 한게임 해보고싶은 분중 한명인데 내년에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7.12.27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루프님은 리뷰어가 아니십니다^^;
    저는 리뷰어로써 개발중인 모비딕 시타를 해볼 기회가 있었기에 제 입장에서 특장점을 적어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7.12.27 만수이모 만수이모님 같은 고수분께서!!
    저도 그런 기회 염원해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만수이모 작성시간17.12.27 오비트랩 제 실력은 거품이라ㅎ 저랑 러버취향이 비슷하셔서 궁금해요.
  • 작성자 Qanan 작성시간17.12.27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뽀리신랑 작성시간17.12.27 감각을위해 버닝우드를 포기하지못할줄 알았는데 다시 처음의 넥시로 돌아가는듯하여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17.12.27 갑자기 궁금한게.. 버닝우드는 일반 나무보다 수명이 짧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아무래도 본래의 것에 변형을 가져온거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Qanan 작성시간17.12.27 목재에 수명이라는 개념을 넣기가 애매하지요. ^^ 내구성이라던가 변형도 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면 일반적으로 나무에 열을 가하면 내구성이 떨어지고 변형도는 낮아집니다. 그래서 버닝 후에 부서지지 않는 목재만 태울 수 있고, 그 후 압축과정이라던지 강화과정을 거쳐서 내구성을 보완하고 얻고자하는 감각을 만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7 결론적으론 버닝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 나무보다 딱딱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잘 깨집니다.

    단 잘아시겠지만 일반 나무에 비해서이고,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찍는다고 깨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버닝우드가 온도 습도에는 강하고 단지 버닝만이 아니라 여러 작업등을 통해 내구성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리누스 작성시간17.12.28 "정직하지만 강력한 라켓들로 방향" 딱 저의 스타일입니다. 기대됩니다. ^^b
  • 작성자 멋진걸 작성시간17.12.28 저도 같이 시타를 해보았는데요
    공이 묵직하게 쭉쭉 뻗어나가주는 것 같았어요
    들여다보면 참 신기한 것들이 많은것 같아요.
    빠져들기 싫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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