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잡담 - 감각 vs 성능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8.03.16| 조회수127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홀가분 작성시간18.03.16 첫 러버/첫 라켓이 이후 탁구 용품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감각적 선호도가 첫 용품에서 결정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초보니까 A용품을 쓰다가 고수가 되면 B용품을 쓰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이런 경우 실패확률이 높고 용품방황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6 맞아요^^처음부터 끝까지 갈 라켓으로 기본기를 익히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03.16 집밥이 최고입니다. 👍 근데 외식이 잦다보니 집밥이 뭔지가 요즘은 헷깔려서 문제입니다ㅠ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6 아르케요 ㅋㅋ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은선 작성시간18.03.16 동감이 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저는 조금 둔해서 용품을 많이바꿔쓰는 경우는 아니지만가끔은 나에게 정말 잘맞는용품은 어떤걸까 라는 고민은 합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을 손에 익숙해져 있다보니바꿔보는게 쉽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공룡 작성시간18.03.16 극히 공감 가는 얘기입니다.결국은 편안한 감각을 찾아 되돌아오죠.저도 지금 그렇듯..^^이젠 펑펑 잘 나가는 애들은 아예 건드리지 않으려구요.용품도 쓸 만큼 써봤으니 제게 편안함을 주는 아이에게 진득한 사랑을 줘야겠어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8.03.16 집밥 먹다보면 외식하고 싶고외식하다보면 집밥 생각나고 힘들죠 ㅎㅎ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파주지니 작성시간18.03.17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저도 자신에게 편안한 느낌으로 플레이 할수 있는 블레이드가 제일 좋은 블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성능도 좋지만 저는 감각이 우선인 초보입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