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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장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7 카보나도 190, 145, 245에 써봤습니다.
카보나도190이 1년정도 주력이었구요
mxs는 꾸준한임팩트를 못내서 스피드가아쉬웠고,
mxp는 구질은좋은데 튕겨내는느낌이였어요.
다른러버로 바꾸고싶어서
1q, 라이저48, elp 등을 포핸드러버로 써보았습니다.
또 퀀텀x를 테스트해보았죠.
나쁘진않은데 좋지도않고...
러버가 잘이해가 안되서 계속 쓰다보니
1년정도 되었네요.
190에 제일 무난했고,
145나 245에는 좀더 나가주는 러버가
맞을듯싶었습니다.
라켓이너무안아줘서 박자가 안맞는느낌이었습니다.
45시리즈는 mxp가 대체로 잘 맞았죠.
(저한테는 버거웠습니다)
노스탤직 오펜시브가 145와 190의 중간포지션으로 이해하고 잘쓰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3 빛으로 라잔터는 퀀텀x를 쓰기전에 잠깐 써보았는데 감각이별로여서 안썼어요.
블루파이어는 m1만 써봤어요. jp시리즈도 생각해봤지만 가격면에서 제외했었습니다. 율라 라이저48과 비슷하지않았을까 예상하구요.
현재는 퀀텀x를 쓰니까
가격적인면에서 jp1도 대안이 될수있고
감각적인면에서 라잔터시리즈도 충분히 적응할수있지않을까 싶네요.
두러버는 주변에 쓰는사람이없기도하고..
지금은 테스트할 생각이 없습니다. ㅎㅎ
(아 라잔터r47은 임팩트가 좋은분이 써도 생각보다 볼빨이 아주쎄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