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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X, 아우루스 프라임 적응 실패기

작성자탑스핀1| 작성시간19.01.03| 조회수93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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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9.01.03 저도 임팩트가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3 저도 실력부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ㅠ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9.01.03 최신 러버들은 안써봤는데 이런 차이가 있군요. 좋은 비교사용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3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ㅎ
  •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19.01.03 퀀텀X가 성능이 떨어지는 러버는 아닌데 워낙 mxp에 길들여지고 스윙과 플레이 스타일을 바꿔야 해서 적응이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퀀텀X와 아우루스 프라임의 '덜컥'하는 그 느낌이 너무 이질적이라 어렵더라구요
    mxp같은 직선적인 반응을 좋아하는지라...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3 역시 탁구에는 익숙함만큼 큰 무기는 없는듯해요 ㅎ
  • 작성자 쉬마롱 작성시간19.01.03 제경우는 (펜홀더) 퀀텀X 스매싱엔 탁월한 스피드, 한방 드라이브엔 파워가 좋지만 커트, 쇼트 컨트롤 난조를 보여서 적응기간이 필요할거같고,
    아우루스 프라임은 적응기간이 크게 필요치않았고 적당한 비거리와 좋은 컨트롤을 보여 아주 괜찮은 러버임에 틀림없지만 탑시트가 얇아 그런지 빠른 성능저하가 일어나서 수명이 좀 짧았어요. 두장쓰는데 5개월이 안걸렸어요.
    저는 카리스M+가 수명 긴 아우루스 프라임으로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3 수명은 공감이 되네요. 전 3주정도 쓰니깐 탑시트 마찰력이 줄어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명품이라는 카리스도 도전해보고싶습니다 ㅎ
  • 작성자 잼스 작성시간19.02.12 좋은 비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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