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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K (47.5도) 간단시타기

작성자곡현| 작성시간19.09.28| 조회수1512|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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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성짱 작성시간19.09.29 중립적인 사용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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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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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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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추리한넘 작성시간19.09.29 결국은 가격대 인거 같네요.
    G-1의 대체품으로 손색이 없어 보이나 인터넷 최저가 3만 후반대의 가격을 MXK가 실현 가능할지요...4만대 초반만 되어도 고민이 필요 없을 텐데 말입니다~^^
    시타기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가격이 아쉽긴 합니다..^^
    비슷한 물리적 구조의 카리스의 수명이 아주 길었는데, MX-K도 그렇다면 좋겠네요
  • 작성자 용담 작성시간19.09.29 드라이브시 철컥하는 클릭감이 강한 러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개인적으로 베가 프로, MX-P, EL-P, 금궁8 등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독일제지만 G-1이나 블리츠의 경우 클릭감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테너지05의 경우 클릭감이 있지만 독일제의 그것과는 감각이 다릅니다.
    64형 러버들은 클릭감이 별로 없지만 라잔터V47이 이례적으로 클릭감이 좋았습니다.(애초에 V47은 64형 러버중에는 변종에 가깝습니다)
  • 작성자 탁9하자 작성시간19.09.29 한방보다는 연결력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한방은 더 좋은 러버들이 너무 많아요^^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9.09.29 상상했던 느낌과 거의 비슷하네요.
    이제는 스펙만 보고 뇌로 탁구치고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저도 지갑을 아끼기 위해 거의 지인찬스 + 상상 뇌피셜로 탁구칩니다^^
  • 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19.09.29 아주 공감되는 사용기네요. 제가 느낀 것과 거의 일치합니다. 좋은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슝슝이 작성시간19.09.29 솔직하고 정확한 사용기네요, 다른 용품들 사용기도 기대하고 싶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9.09.29 바토스랑도 잘맞나보네요 ^^
    명쾌한 사용기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바토스랑은 드라이브가 좋은데, 스매시는 쥐약이네요ㅠ
    중펜 백핸드로 돌리니 장점만 취하게 됩니다^^
    중펜 포핸드로는 제 스타일에 별로였어요. 요즘 자주 때리듯이 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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