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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쿤 하이브리드 AC FL, 레거시카본 FL 간단 시타기. with 볼머신님

작성자탑스핀1| 작성시간20.05.17| 조회수57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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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볼머신 작성시간20.05.18 공감합니다. ZC 블레이드가 반발력이 우세해서 볼 스피드, 비거리가 더 나가는 것 같고, 손으로 전해지는 느낌도 강렬했습니다.

    반면에 AC 블레이드가 톱스핀 볼 회전량, 스윙, 타구 순간 안정감은 조금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여러 분들과 함께 길게 운동하고 싶네요. 오늘은 급하게 잠깐 다녀왔습니다.

    레거시 카본 핸들 보심 커브가 깊은 편입니다. 처음엔 어색한데 적응하면 또 무난해집니다. 탑스핀1 님도 바로 발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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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뵈요^^
  • 작성자 붉은고등어 작성시간20.05.18 또 귀가 얇아지네요. 레거시카본은 리스트에서 거의 지워진 상태였는데... 비스카리아, 레거시카본, 차수영, 린가오위엔, 245... 어디로 갈 것인가...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8 가장 대중적인게 좋을때도 있습니다. ㅎ 지금 사용하고계신 클리퍼도 나쁘지않아요. ^^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0.05.18 탁구닷컴 시타실에 비치되어진 라켓을 시타해본 결과 상쿤ZC는 티모볼zlc에서 공을 조금 더 감아주는 느낌이고 상쿤AC는 구형 비스카리아에서 울림이 아주아주 살짝 더 있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AC가 조금 더 잘 맞는거 같았습니다^^

    ZC는 약하긴 하지만 낭창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감은 좋은거 같은데... AC는 편안하게 받쳐주었다가 뿜어주는 느낌이 상당히 일품이더군요.

    기존 이너ALC의 낭참임도 매력이였지만 단단하게 받쳐웠다가 호쾌하게 쏘아주는 느낌을 맛보니 중펜나오면 주력을 바꾸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MXK와 1Q조합은 강추입니다!!!

    단 그립색깔은 ZC의 파란색이 더 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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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8 이것저것 쓰다보니 점점 제 취향만 알게되는듯합니다. 제가 낭창이는 블라이드를 좋아하더라구요. 낭창이면서 잘 나가고 안아주는감각... 그래서 ZC를 좀더 좋아하는듯 합니다. ㅎ 러버추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0.05.18 탑스핀1 저도 zc가 좋았어요 ^^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20.05.18 레거시카본 지르시나요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8 거의 직전까지 와있습니다. 지금 품절이라는게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바보백핸드 작성시간20.05.18 고수 is 뭔들.............아닙니까?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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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탑스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7 잠깐 사용해본거고 4달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남아있는 기억으로는 상당히 울림이 절제되어있었습니다. 비스카리아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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