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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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3 파스탁g-1은 써본지 오래되서 비교가 어렵습니다. 가벼운 무게는 비슷하나 큰범주에서 비슷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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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0.07.13 다이끼 러버의 특징 같아요.
작은 힘으로 고출력을 내는거 같은데 어느정도의 Input을 넘어서면 Output의 한계가 생체인들한테도 느껴지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3 점점 발전하는 느낌을 받지만 역시 다이끼 러버만의 특색이 있는거 같습니다.
적당한 임팩트로 연결연결하며 게임 풀어나가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파워업을 하실수 있어서 장점이 될거같습니다 ^^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3 아.. 임팩트 러버는 현시점 1장에 3.5만원에 판매중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이 약간 애매한 느낌은 살짝 있습니다만 타러버 대비 수명만 확실하다 검증되면 이 부분도 어느정도 극복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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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1 추가)
백핸드에선 첨부터 만족했기에 쭉 포핸드로 사용중입니다.
맛사지되니 감각이나 끌림이 확실히 더 좋아지네요.
공방중 자세를 확실히 못잡았을때 임팩트를 온전히 전달하지 못했을때도 공의 스피드가 어느정도는 살아서 나가다 보니 랠리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SN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다이끼러버라는 느낌이 더 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