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닛타쿠-DHS 허리케인3 프로터보오렌지의 적응이 잘 안되어 우선 간단한 사용기를 올립니다.

작성자소르| 작성시간17.10.23| 조회수1073| 댓글 32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4 네. 개인적으로는 더 다루기 힘들었습니다. 터보 역시 일반 허3처럼 전통적 중국러버의 특성이 잘 살아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라스 작성시간17.12.04 네오허3를 쓴다면 러버관리를 어떻게해야하나요? 시트를 점착으로 하시는분도있고 비점착으로 하시는분도 있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4 저는 물 스폰지로 러버를 닦아서 러버를 건조시킨 후, 점착력이 없는 필름으로 붙여서 보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라스 작성시간17.12.04 필름은 어디서구매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4 전 아무거나 씁니다.. 심지어 러버 포장지를 잘라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
    (비점착이지만 잘 안구겨질만큼 질기고 잘 달라붙는 느낌의 재질이면 다 됩니다)
    각 용품점에는 비점착필름을 구비하고 있을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라스 작성시간17.12.05 네오허3 성광과 터보를 비교했을때 반발력은 어떤가요? 터보가 하이텐션 느낌이 조금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5 터보가 일반 허3의 금속성 느낌도 있었고, 하이텐션 느낌도 존재합니다. 성광이나 국광 특유에서 느껴지는 쫀득함은 덜 하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달라스 작성시간17.12.05 러버의 무게는 mxp보다도 더 무겁나요?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5 일반 사이즈 기준 MX-P보다 5~6g 정도 더 나갈겁니다(약 56g).. ^^
  • 답댓글 작성자 달라스 작성시간17.12.05 써보고싶은데 무게문제가 좀 크네요.. 거의 10g이 더나가네요 일반 하이텐션 러버보다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5 무게와 가격, 어려운 사용성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돈만 좀 더 투자하면 테너지05를 살 수 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달라스 작성시간17.12.05 테너지와는 다른 성질의 러버여서 사용해보고싶은데 무게가 정말 고민되네요.. 가벼운 개체 라켓을 샀다가 안맞아서 다른러버를 붙히기에는 가벼워지겠군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