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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간단한사용기 및 용품변천사입니다 100%주관적인거구요 다른분들은어떠신가 알고싶어올립니다^^

작성자tora| 작성시간12.05.18| 조회수1434|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푸다닭탁구 작성시간12.05.19 좋은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전 어쿼스틱에 제니우스,제플옵 만족하며 쓰다가 기회가 되어 테너에 텐존,칼리브라 lt 써보앗습니다. 제가 힘과 스윙 스피드가 좋아서 그런건지, 라바 때문인지..어쿼스틱 조합에 비해 너무 잘나가서..감당이 안돼더군요....1일만에 처분해버렷습니다..1일 시타햇기 땜에 테너의 참 맛을 못 느끼고 처분햇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데....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금 덜 나가는 라바를 부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작성자 푸다닭탁구 작성시간12.05.19 참고로 바이올린에 아쿠다s2, 헥서 조합은 어쿼스틱에 비해 좀 잘 안나가는거 같아서...처분햇습니다...제겐 어쿼스틱이 제일 맞는거 같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to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21 테너에 제니우스한 번부처볼가하구 고민중입니다 중고로다가 ^^
  • 작성자 그래안가~ 작성시간12.05.20 저도 어쿠스틱 쓰다가 테너를 구입해서 써 봤는데 감각이 너무 평이해서 안쓰고 있다가 헤드부분을 어쿠스틱 사이즈로 갈아서 써보니 감각이 명확해지고 그로인해 어쿠스틱의 강화판 같이 파워가 강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파실 것 아니시면 헤드 사이즈를 줄여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to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21 헤드싸이즈라 고민이네요 일단 적응해보구요 워낙 둔탁하게 치는 지라...^^ 감도 둔하고요 일단 러버정해보고
    도전결정해야겠네요
  • 작성자 망고레 작성시간12.05.28 저는 테너 사용한지 1년 째입니다.
    라켓은 정말 좋은데 95g짜리 사용하다 보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어서 고민하던차에
    몇 일 전 그래안가님 글에 힘 입어 헤드부분 위 옆을 2미리에서 1미리 정도씩 갈아 내엇습니다.
    조금 딱딱해진 것 같지만 기술면에서는 갈아내기 전이랑 큰차이 없고 무게면에서 사용하기 딱 좋아졌습니다.
    전 파스닥 g1사용하다가 포핸드만 테너지 64로 사용중입니다.
    힘준 만큼 들어가는 드라이브와 스매쉬의 정확성 푸쉬와 블럭의 안정성 여러면에서 정말 좋은 블레이드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o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파스닥g1,s1 저랑은않맡는것같아서 전 교체하려고 합니다
    시그마 유로 나 베가 차이나 생각중입니다 아님 제니우스나 1Q , 헥서 로다가...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12.06.04 테너84 그램에 전면텐존,후면 1Q사용중입니다.러버를 텐존을 사용하여 테너 정말 가벼운 개체를 구했는데 양면러버 붙이고 나니 그래도 총무게가 184그램 나오네요 면이 다른 라켓에 비해 커서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전 비스카리아를 주력으로 사용했었는데 비스카리아 보다 좀다 파괴력이 있습니다. 첨에는 카본보다 더 잘나가고 해서 적응이 좀 필요했는데 파워면 파워 안정적인 부분도 있어 주력을 테너로 교체했습니다. 아주 좋은 명품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코리75 작성시간12.06.04 제경우는 테너에 텐죤이 후면에 더좋더라고요 단단하게 받쳐주는느낌이랄까요. 전면은1Q쓰고 있는데 나중엔 양면1Q 생각 중입니다.alc에서 테너로 얼마전에 교체했는데요 컨트롤이 좋아져서 1-2알 더 올라간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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