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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고레 작성시간12.05.28 저는 테너 사용한지 1년 째입니다.
라켓은 정말 좋은데 95g짜리 사용하다 보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어서 고민하던차에
몇 일 전 그래안가님 글에 힘 입어 헤드부분 위 옆을 2미리에서 1미리 정도씩 갈아 내엇습니다.
조금 딱딱해진 것 같지만 기술면에서는 갈아내기 전이랑 큰차이 없고 무게면에서 사용하기 딱 좋아졌습니다.
전 파스닥 g1사용하다가 포핸드만 테너지 64로 사용중입니다.
힘준 만큼 들어가는 드라이브와 스매쉬의 정확성 푸쉬와 블럭의 안정성 여러면에서 정말 좋은 블레이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