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탁 G-1과 파스탁 C-1 라잔터 MX-P 파워셀 MP
반발력 회전 컨트롤 비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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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록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7 존경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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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igpool 작성시간 18.01.17 ㅠㅠ.
닛타쿠에서도 새로운 러버들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오메가4프로와 아울러 P5도 인기가 있었지만, 파스탁 시리즈만으로는 요즘 새 러버들에 대항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신 러버들이 언제나 누구에게나 더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번 세대 러버들을 두루 접하고 나니; "얇은 탑시트+두꺼운 스펀지"가 대세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닛타쿠에서도 기존에 나온 러버들을 추월하는 새 러버들을 출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록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7 일펜에서 파스탁 썼을때 너무 좋고 무게도 가벼워 사용할려고했습니다만 라잔터가 얇은 탑시트에 두꺼운스펀지라서 감각에도 문제가 있을것같고 탑시트 수명도 조금 의문이 갑니다... 감각과 수명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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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igpool 작성시간 18.01.17 수명은 아직 검증되기에는 더 시일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라잔터 말고도 아우루스 프라임이나 오메가7프로나 블루스톰 Z시리즈도 다들 감각은 최신 세대의 러버들이 더 좋아졌습니다.
스펀지가 두꺼워지면 러버 자체의 전체적인 변형량이 커지며, 수용할 수 있는 에너지량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최대치의 스피드와 스핀량의 한계가 둘다 올라갑니다. (저도 스핀만 올라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외국의 전문적인 블로그에서도 스피드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록잡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7 아직 지금 사용중인 러버의 수명이 남았으니 바꾸기전에 수명에 대해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