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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쿠사의 파스탁 시리즈 러버 어떤가요?

작성자아들둘딸하나| 작성시간18.09.06| 조회수144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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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뽀리신랑 작성시간18.09.06 파스닥g1은 현재 쓰고있고 예전에 s1써본적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g1은 05대비 좀 단단한 느낌입니다 탑시트의 그립력이 좋아서 어느 상황에서든 공을 끌어올리기가 쉽고 원하는만큼 비거리가 나와주는 정직한 러버같구요 alc류나 정통7겹합판과 상생이 좋은 러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s1은 글쎄요 예전 아디다스r1과 거의 같은 러버로 알고있구요 잘나가는거외에 큰 감흥이없던 러버로 기억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파파&대디 작성시간18.09.06 적극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18.09.06 혹시 r4가 아닌지요?
  • 답댓글 작성자 뽀리신랑 작성시간18.09.06 네 r4맞습니다 ㅎ
  • 작성자 오리지날 작성시간18.09.06 참 좋은 러버입니다.
    무게때문에 쓰기 시작했는데 주력이 되어버렸네요.
    현재 g1 s1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들둘딸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6 제가 P3를 좋아했던 이유중 하나도 무게였어요.
  • 작성자 스카이봉 작성시간18.09.06 P1은 테너지 80타입. C1은 G1에서 스펀지 경도 45도로 조정한타입.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파스탁 시리즈 수명이 엄청깁니다.
  • 작성자 중펜12 작성시간18.09.06 대표적인 G1은 "탑시트 강화 05형" 이라고 해서, 돌기구조는 05형과 동일하나 약간 탑시트가 단단하고 튀는 느낌이 가미된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05형보다 스피드감을 주면서도 그립력이 좋아서, 감각이 잘 맞는 분들은 좋아하십니다. P1, C1, S1에 대해서는 윗분들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 작성자 KoreaAdem 작성시간18.09.06 저도 05랑 g1 둘다 써보고 현재는 양쪽 g1만 쓰고있는데 05 사용할때는 임팩트가 정확하게 맞아야 원하는 구질과 비거리를 생성할수 있다고 느꼈다면 g1은 상대적으로 회전은 떨어지나 원하는 회전과 비거리를 만들어주는 느낌입니다. 특히 g1이 내구성이 좋아서 3달 사용해도 충분히 쓸만하더라구요
  • 작성자 세븐아이 작성시간18.09.06 다른분들 의견처럼 그립력과 내구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테너지 05보다는 단단한 느낌이고, 끌림이 좋게 느껴집니다. 테너지 05사용하면 러버 가장자리에 공 쓸린자국이 금방 생기고 결국엔 떨어져나가던데, g1은 붙인지 3주 정도 되어가는데 주변부나 가운데 모두 공 쓸린 흔적없이 어제 붙인 새 러버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팔광 작성시간18.09.07 파스닥 c-1과 s-1을 백으로 사용해본 결과 c-1이 훨씬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가격차이가 괜히 나는게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redfire 작성시간18.09.07 C1이 회전이 더걸리고 s1은 스피드가 더 빠르나요?
  • 답댓글 작성자 팔광 작성시간18.09.07 쉐이크에서 백이라함은....안정적인 수비라고 생각합니다. 공이오면 안정감있게 묻어주는느낌....회전은 생각지 않습니다. 포핸드가 아니므로...전 포핸드는 테너지05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시간18.09.07 통상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C1은 05형 돌기구조+중경도 스폰지, S1은 64형이고 스피드에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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