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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워커트 작성시간18.09.14 탁구치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한 5개월째 쓰는중인데 오히려 다른 러버보다 수명이 긴 느낌이에요 테너지 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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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특급스타 작성시간18.09.14 저는 한쪽은맥스500 한쪽은 맥스450 쓰는데 수명 짧은건 못느끼겠더라고요 물론 연습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테너지 쓰다가 바꿨는데 암튼 수명도 수명이지만 전 소리가 너무 좋아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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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허니안녕하세요 작성시간18.09.11 스매싱은 3개월 배운 아줌마들도 잘하던데요... 루프드라이브는 대부분은 루프드라이브가 아닌데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요. 제대로 된 루프는 힘들어도 그냥 살짝 넘겨주는 공은 쉬운데 엄밀히 말하면 이게 루프가 아닌데 그냥 서로 루프라고 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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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ino-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1 전 주로 커트볼대응으로 사용하지만 커트볼이던 어떤볼이던 일반 드라이브보다 회전율을 더욱더 높이고 궤적을 좀더 곡선으로 만들어서 보내는게 루프드라이브가 아닌가요?초보라서 잘 구분을 못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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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ino-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1 1주에 4-5회 3-4시간씩 치다보니 러버 수명이 오래 못가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포핸드만 집중적으로 배워서그런지 백핸드는 교체주기가 포핸드 절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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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허니안녕하세요 작성시간18.09.11 그걸 제대로 알려면 상대방이 그 공을 툭 댔을때 위로 팍 튀어 오르면 루프가 맞습니다 라켓각을 거의 완전히 닫아야 튀어오르지 않을정도의 회전이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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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IA 작성시간18.09.12 MAXXX500도 한 번 써보세요. 저도 450 위주로 쓰다가 500써보니까 내가 커트주전형이 아니면 포핸드에는 500써야겠다 싶더라구요. 클릭감이 아주 좋은 러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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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쥬 작성시간18.09.12 제가 다른 분 라켓 잠깐 빌려서 잠깐 시타기 써본글 올린적 있습니다만,
거짓말좀 보태면 러버에 공이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예상밖으로 회전량이 많아서 드라이브 받아보면 튕깁니다.
값만 떨어진다면 동호인들 많이 쓸듯.. 근데 문제는 값이 좀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