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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의 5세대를 열며 - (1) 브랜드란?

작성자Oscar| 작성시간17.10.09| 조회수79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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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수 작성시간17.10.09
    흠....
    일일 연속극 드라마도 아닌데
    궁금증이????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09 ~^^ 곧 2편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중펜만세 작성시간17.10.09 아르케 중펜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출시 될런지요?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09 10월 말 예정입니다 ~^^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7.10.09 5세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아르케! 기대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09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17.10.10 오스카님의 그 다짐을 응원합니다.
    한국의 기업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에~ 더더욱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0 감사합니다 😊
  • 작성자 공든탑 작성시간17.10.10 저도 기대 됩니다.
    다만 제품의 설계도 중요하지만, 제조공정의 완성도도 중요해보입니다. 예를들어 그립의 엄지 닿는 부분의 깍임 깊이와 각도 하나에도 사용자의 만족도는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을 인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0 예, 넥시 제품은 그런 부분들이 감안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맥커터 (rating manager) 작성시간17.10.10 넥시의 5세대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도 무척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0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리누스 작성시간17.10.11 4세대의 과제(?)는 "폴리볼 대응하여 회전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탐구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공을 끌고 가는 느낌), 면(공을 전체로 잡는 느낌), 점(한 점에서 공의 회전을 주는 느낌)에 부합하는 표층을 발굴. 그렇다면..
    5세대로 넘어갔다는 것은, 루비콘의 표층에 그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1 와우... 루비콘 표층이 저에게는 상당히 중요해요. 중요한 점을 지적하셨네요 ^^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젤롯의 표층, 체데크의 표층, 올람의 표층도 여전히 매력이 있습니다.
    5세대는 그 모든 기존 데이터들이 조합되어 새로운 세대가 펼쳐져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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