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리누스작성시간17.10.11
4세대의 과제(?)는 "폴리볼 대응하여 회전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탐구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공을 끌고 가는 느낌), 면(공을 전체로 잡는 느낌), 점(한 점에서 공의 회전을 주는 느낌)에 부합하는 표층을 발굴. 그렇다면.. 5세대로 넘어갔다는 것은, 루비콘의 표층에 그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
답댓글작성자Osca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10.11
와우... 루비콘 표층이 저에게는 상당히 중요해요. 중요한 점을 지적하셨네요 ^^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젤롯의 표층, 체데크의 표층, 올람의 표층도 여전히 매력이 있습니다. 5세대는 그 모든 기존 데이터들이 조합되어 새로운 세대가 펼쳐져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