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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시간 21.07.08 현재 47도 이면에 사용중인데요...
아주 얇게 따는 드라이브
두껍게 때리는 드라이브에 특히 만족입니다 라켓은 유크라시아구요
쓰고보니 루프님 댓글이랑 비슷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08 코토 표층의 단단한 이너alc인 유크라시아에도 애티카47도가 잘 맞나보네요.
일단 47도는 여기저기 무난하게 조합이 좋은듯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도브 (도라미 브라더) 작성시간 21.07.10 전에 쓰던 elp보다 감각적으로는 못합니다 근데 성능은 좋더군요 백으로는 계속 사용할것이고 전면은 다시 elp로 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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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0 후기감사드립니다^^ 혹시 어느 라켓에 조합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에티카47도 쭉 사용중인데 예전 다이끼 러버와는 한차원 다른 느낌으로 업그레이드된것이 느껴집니다.
ELP의 안정적 감각과 성능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브 (도라미 브라더) 작성시간 21.07.10 오비트랩 w968 프로빈셜에 쓰고 있습니다 제가 다이끼 러버는 많이 써본적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탑시트가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카리스는 안그랬던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