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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H 6개월 정도 사용해본 간단후기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시간20.11.05| 조회수77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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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꾸황 작성시간20.11.05 감사합니다~^^
    가성비가 마음에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동호인들에겐 일단 가성비가 젤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듯 합니다.
    물론 취향만 맞으시다면 ABS볼에 맞춰나온 스티가 최신 러버군 답게 성능도 좋습니다 ^^
  •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20.11.05 저는 좋던데요~~ㅎㅎㅎ
    아우터 종류에 써서 그런가 날카롭고 회전도 많았습니다
    모든게 저와 반대시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아마도 선호 블레이드 취향이 달라서 평가가 달라질 여지는 있을거 같아요 ^^;;
    네트엣지님과 후기를 접목하면 딱일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0.11.05 옵차로프 트루카본에 붙인 조합과 완전 똑같네요^^ 저는 dna는 팡팡 튀는 느낌이고 임팩트는 안정감이 느껴지던데요... 블레이드가 잘나가는거라 그런가??? 후기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블레이드에 따라 감이 좀 달라지는 느낌은 있었는데 아마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
  • 작성자 장료 작성시간20.11.06 라켓이 바이올린보다 잘나가면
    조금더 스피드한 드라이브가 만들어지지않을까합니다.
    하지만 저도 스피드보다는 회전의 묵직함이 좋습니다. ㅎㅎ
    작년에 백핸드로 사용해봤는데 꽤좋았습니다만
    너무 무거워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공감되는 사용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7 저도 날림없는 회전의 묵직함이 이 러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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