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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가 노스탤직7 짧은 소감입니다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시간22.01.03| 조회수955|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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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3 제가 스티가 라켓들을 많이 안써봐서 다른 라켓들과 비교는 좀 어렵습니다.
  • 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22.01.03 무게만 가벼우면 정말 맘에 드는 스티가 블레이드입니다. 94g 마스터 그립을 가지고 있는데 그나마 가벼운 개체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3 야간반장님께서도 맘에드신 제품이었군요^^!
    저도 90그람 이상이지만 러버가 가벼워서인지 생각보다 무게감은 덜했습니다. 94g이 그나마 가벼운 개체라니 무게가 참 아쉽습니다 ㅠ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2.01.03 제가 갖고 있는 노스탤직7 32자루 중에서 96.5g이 제일 가벼운 것인데, 정말 가벼운 94g을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22.01.03 Bigpool 표층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가벼울 수 있습니다. ㅜㅜ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3 Bigpool 헐 32자루나 가지고 계신 빅풀님보다 제가 더 가벼운 것을 구하게 되었다니.. 행운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2.01.03 오비트랩 실은 제 사용 느낌으로는 안드로 "Gauzy SL off"가 [미니 노스탤직7]이었습니다.

    실제로도 두 블레이드 모두 김택수 썬이나 실라 썬 및 Xilla 썬 리뉴얼 웬지 그립 등에 채용된 "wenge"의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고지나 노스탤직의 표층은 경도 높은 그 웬지보다는 이상스레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벅스 작성시간22.01.03 Bigpool 전 이번에 89g 노스텔직7 구했습니다.
    러버를 마음껏 붙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2.01.03 벅스 이럴수가요? 그런 무게가 가능한가요?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3 벅스 와...진짜 가벼운 무게네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벅스 작성시간22.01.03 Bigpool 저도 그립 안을 파 놓은거 아닌가 의심스럽긴 한데... 믿어야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22.01.03 벅스 와... 마스터 그립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벅스 작성시간22.01.03 야간반장 st 89g
    마스터 91g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22.01.03 벅스 와... 부럽네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3 웬지 표층이 하드우드이긴하나, 실제 써보니 딱딱하고 튕기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부드럽게 안아주는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 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22.01.03 노스텔직 7……오비트랩님 스타일상 잘 맞을만한 제품이죠. 저도 95g 마스터로 구해서 억지로 192g 겨우 맞췄네요.
    만트라는 가벼워서 좋았는데 DNA는 무게 줄이기가 어렵네요.

    두세달전에 인스피라 세팅하고 나서 잠깐 같이 쳐봤습니다. 너무나 다른 두 라켓…….

    노스텔직은 기존 클래식 시리즈나 하드우드 시리즈들과 비교해봐야 맞을거에요. 개인적으로는 클리퍼 시리즈와의 비교도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4 스티가의 대부이신 미라쥬님께서도 역시나 보유중이셨군요^^
    구입할때는 설마하는 마음이 컸는데 말씀대로 상당히 맘에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는데 7겹의 대표인 클리퍼cr과의 비교는 큰 의미없을것 같다는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22.01.04 오비트랩 스티가 사장님이 바뀌고 난 뒤에 확실히 전략 자체가 변화한 듯 보입니다. 미니멀했던 디자인은 더 극단적으로 가고 있고, 특수소재 제품 위주로 라인업 강화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다보니 고가 제품들이 많고 미니멀리즘도 이제 좀 질리기도 합니다.

    시장의 상황에 맞춰가는 것이라고 이해는 하고 있지만 스티가 특유의 고집 같은게 예전같지 않아서 애정이 많이 식었어요. 사실 결정타는 레젼드 그립 단종이기는 했지만요.

    노스텔직7은 역시 에벤홀츠5,7과 비교해봐야 제맛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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