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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스볼 작성시간21.07.08 그 두분이 매너를 모르시는 분입니다.
더구나 가시기전에 공은 "내일 저에게 주세요. "라고 하시면,
상식있는 분들은 다음날 그공 또는 새공을 주겠지요.
특히 같이 게임하신것도 아니고 둘이치다가 깨져서 빌려준걸 안갚은것 좋지 않은 행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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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같은 경우는 여분의 공을 많이 사두어 놓고 (생일 선물로 탁구공 사달라고했습니다.)
공이 필요한 분들이나, 오랜만에 본 분들에게 한얄~3알씩 드리기도합니다.
캔커피 한잔 값에 매우 좋아들하시더군요.
여유롭게 준비하여 나누어 쓰시면 여러사람과 기쁜일이 많이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