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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슬기로운 탁구생활 작성시간 21.07.20 제가 써봤던 경험으로는 코르벨은 백커트는 롱핌플의 안정감으로 가능한데 화커트는 반발력이 좋아서 컨트롤 하기가 어려워서 포기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롱커트 수비는 백에서만 하고 포핸드는 발리나 맞드라이브로만 할거면 사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외 추천할만한건 공격과 수비가 둘다 좋은 코지 오펜시브가 좋았구요. 무게는 해보면서 세팅을 좀씩 바꿔보면서 본인한테 맞는 무게를 찾으셔야 할겁니다. 저는 볼발 욕심에 198g 정도 쓰다가 체력적인 부담에 점점 가볍게 해서 최근엔 188g정도 세팅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흔한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20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러버는 어떤걸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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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슬기로운 탁구생활 작성시간 21.07.20 흔한탁구 전면은 니타쿠 터보3오렌지 후면엔 DMS EEL 사용중입니다. 롱핌은 이것저것 많이 바꿔봤는데 자신한테 맞는걸 찾으려면 직접 써보는게 최고더군요. 근데 p1 쓰시면 그냥 쭉쓰시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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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흔한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20 슬기로운 탁구생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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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풍~ 작성시간 21.07.22 저도 전에 수비좀 해볼려고 쬐금 하다가~
저는 주세혁 블레이드를 일반 블레이드와 같은
사이즈 크기로 만들어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