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탁G1습기 문제. 작성자하늘| 작성시간21.09.02| 조회수798|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쵸님 작성시간21.09.02 파스탁시리즈가 삑사리가 잘나긴해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시간21.09.02 저는 50도를 백쪽에 쓰는데,,백쪽에 쓸 때는 괜찮은 것 같아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2 확연하게 표면에 습기가 차더라고요.백쪽 오메가7은 쫀득쫀득한데 G1 은 미끌.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09.03 G1이 건조할 때에는 잘 걸리는데, 습할 때는 살짝 먹먹하면서 미끌리는 현상을 저도 예전에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다만 날이 좋아지면 다시 좋아집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맞습니다.근데 습한 날은 치명적이네요.도대체가 드라이브 감을 못 찾겠어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평 작성시간21.09.03 G1 탑시트가 단단하고 질긴 편이어서수명이 긴 반면 이런 점에서 취약한 면도 있나 봅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건조한 날은 드라이브면 드라이브 스매시면 스매시 진짜 좋았거든요.근데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날 특히 지하 탁구장에서는 최악의 러버입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LAZE SPIN!! 작성시간22.02.16 습도 너무나도 예민한 러버인듯합니다. 치는사람의 땀에도 반응하는 모습도......겨울인데도 표면에 습기로 덮히는 모습이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