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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질문답변

블루파이어 jp1터보 써보신분 계신지요

작성자한누리|작성시간21.11.21|조회수193 목록 댓글 9

이 게시판에서는 회원, 운영진 및 기타 개인의 신상 정보를 묻는 질문, 그 외 상식에 어긋난 질문 외에는 모든 종류의 질문이 허용되며, 운영진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질문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시 이 공지사항을 지우고 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이라버 어떤가요 후기도 없네요
써보신분 솔직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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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한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23 Bigpool 파스탁g1과 로제나는 전혀 다른 성질의라바로 알고있습니다,
    로제나와 흡사한 성질의 라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파스탁g1이 다좋다고 하는데 저와는 개인적으로 안맞네요ㅠ
  • 답댓글 작성자Bigpool | 작성시간 21.11.23 한누리 FastArc Grip-1st는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의 유명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단지, 이토 미마 선수가 사용한다는 점과 닛타쿠의 주력 러버라는 점 말고는 구매 매력 포인트들을 모를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파스탁 G1은 동 세대 제품인 오메가4 프로나 아디다스의 P5 그리고 블리츠와 비교해봤을 때, 당시에 저는 블리츠는 써보지를 않았습니다만, 오4프와 P5는 조금 더 단단하고 회전이 날카로웠다면, 파스탁은 뭉글하고 스매쉬에 좋은 쪽에 불과했습니다.

    엑시옴측에도 누차 말씀드렸습니다만, 일본 시장에서의 파스탁 G1의 선전은 그렇다 쳐도, 한국 시장에서라면 오메가 4 프로나 오메가4 아시아의 가격이나 물량 공세 이벤트로 얼마든지 G1의 인기를 잠재울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비쳐보여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스매쉬 쪽을 보강한 파스탁 G1이 더 적합한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만, 오직 회전 쪽에서라면 ...

    그리고, 저는 로제나는 전혀 써보지 않았고 또한 앞으로도 쓰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면, 강맹하고 날카로운 회전 쪽을 추구하는 입장이기에 테너지05의 두루뭉실한 버전 쯤으로 이해되고 있는 로제나는 (실제로는 초보자께서
  • 답댓글 작성자Bigpool | 작성시간 21.11.23 한누리 새 블레이드에 붙여서 가져 오신 것을 잠깐 빌려 소중히 쳐본 적이 있을 뿐입니다.) 테너지64류의 저밀도 구조인데, 독일 ESN제로서 가격이 낮으며 콘트롤이 좋다고 하는 것들로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제나에 대해서 느껴 오신 특징과 장점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써봤던 것 중에서는 간추려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23 Bigpool 로제나는 g1과 다르게 맞자마자 바로 팅겨나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클릭감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바로 그런라바를 찾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Bigpool | 작성시간 21.11.23 한누리 안드로의 "헥서파워그립"(실제로는 전작인 50도인 라잔트 파워그립의 47.5도 버전으로 되살려서 유럽의 취향과 인기를 반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은 한중일 3국을 겨냥한 특별판으로서, 일본은 베가를 겨냥했고 한국은 로제나를 경쟁상대로 한 제품이라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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