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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테니스 레퍼런스에 따르면
기존 허3이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디그닉스05로 바뀌었군요
장지커도 테너지를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중국 선수들 용품이 바뀌는게 좀 신기합니다.
장지커도 그렇고 린가오위안도 그렇고 비스카리아를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판젠동도 인피니카리아를 쓰는걸로 ㅋㅋ
중국 선수들이 비스카리아를 많이 쓰는 이유가 있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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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bigmounta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10 요즘은 순수 합판을 쓰는 선수가 거의 없는것같더라구요 저도 레슬링을 오래 해서 힘이 좋은 편인데 요즘은 모자람을 꽤 느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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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꼭붙을거야 작성시간 19.01.10 린가오위엔은 비스카리아에 앞면 허리케인3, 뒷면 테너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앞면이 디그닉스로 바뀐 것이라면 점착러버에서 디그닉스로 바뀐 것이라 큰 변화지만 뒷면이 바뀐 것이라면 테너지에서 디그닉스로 바꾼 것이라 큰 차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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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igmounta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10 보니까 전면이 디그닉스로 바꼈더라구요 꽤나 큰변화일텐데 플레이스타일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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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꼭붙을거야 작성시간 19.01.10 그것은 제가 위에서 언급한대로 큰 변화입니다 abs공에서 허리케인3 러버로 회전중심의 플레이보다는 디그닉스로 푸쉬와 카운터를 강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abs공에 점착러버로 회전 중심의 플레이를 해보았지만 폴리볼만한 위력은 나오지 않았고 상대방 카운터의 먹이가 되었습니다 반면에 테너지로 푸시와 카운터 위주의 플레이를 하니 승률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