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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지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9 티모볼 쓰다가 팔고 비스카리아 쓰다가 팔고 장지커 쓰다가 팔고 다른 거 쓰다가 팔고 다시 티모볼 사서 써보다가 팔고 비스카리아 사서 써보다가 팔고 다른 거 써보다가 팔고...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ㅠㅠ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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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건호 작성시간19.01.29 장지커 alc 비스카리아 티모볼 alc 셋 다 사용해봤는데 무게에 따른 감각차이가 큰거 같아요 장지커는 90g 비스카리아 현재 83g사용중인데 아무래도 무거운게 감각이 먹먹한게 덜하고 공빨도 좋았습니다 지금은 엘보때문에 가벼운거 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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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지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9 앗 맞아요 무게! 무게가 개체편차에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무거운 개체가 더 좋게 느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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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탁건호 작성시간19.01.29 그립이 셋 다 다른거 같았어요 티모볼은 얇아서 너무 불편해서 st가 맞았고 장지커는 좀 두꺼운 감이 있었고 비스카리아가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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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9.01.29 개별편차가 맞을겁니다.
판 구성 디자인은 동일하니까요!!!
단!! 들어가는 나무가 같은 종류라도 시기나 지역이나 등등의 차이로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형 비스카리아와 지금 비스카리아는 동일하게 만들지만 감각이 다른게 그 당시 제작될 때 수급된 나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그립적인 부분도 당연히 영향이 있는데 간단하게 그립의 두께나 모양에 따라 미세하게 엄지와 검지가 러버에 다을 때 각도가 달라집니다.
눈이 모일랑 말랑한 그 각도의 차이가 치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줄 수도 있고, 감각적으로 좀 더 든든한 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어째건 공식적으론 비스카리아와 나머지 라켓은 동일한 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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