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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4유로 : 아디다스 P5의 적당히 부드러운 버전을 찾으신다면

작성자중펜12| 작성시간17.07.11| 조회수115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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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재즈핑퐁 작성시간17.07.11 염두에 두고 있다가 나중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1 주로 전면에 단단한 것 쓰시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이면에 쓰기엔 탑시트가 제 취향엔 너무 단단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재즈핑퐁 작성시간17.07.11 단단한거 썼는데 운동량이 줄다보니 단단한게 자꾸 부담스러워져서요
  • 작성자 슈미아빠 jw(운영진) 작성시간17.07.11 수명도 길고 광택도 오래간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1 광택은 그런데로 오래 가는데....유로라 그런지 스폰지 탄력은 3개월 정도 되니 좀 죽는 것 같긴 합니다. 제가 마구 때려쳐서 그럴수도 있어요.
  • 작성자 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17.07.11 유로 시리즈는 예전부터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기에 좋았던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1 폴리볼 바뀐뒤로, 예전 소프트 버전의 안정감이 이 정도 경도로 옮아온 듯 합니다 ^^
  • 작성자 망민 작성시간17.07.11 소중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아시아쪽만 관심이 갔었는데 급 관심이 생깁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1 조금 부드러운 러버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세대 러버임에도 쓰기가 꽤 편하네요. ^^
  • 작성자 가위손 작성시간17.07.11 오메가4아시아는 P5와 유사하는게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1 저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래 공룡님 글 보니 약간 차이가 있네요. P5보다 약간 퍼석하다면 오메가4아시아도 꽤 괜찮을 수 있겠네요. 한번 시도해볼까 싶습니다
  • 작성자 공룡 작성시간17.07.11 제가 써본 바로는
    아디다스의 P5는 엑시옴의 오메가4프로와 오메가4아시아의 딱 중간 쯤 위치해 있었습니다. P5보다 더 단단하고 강렬한 걸 찾으면 오메가4프로, 비슷하면서 약간 퍼석한 건 오메가4아시아입니다. 아시아는 제 기분으로는 부드럽다 가 아니라 퍼석하다 라고 느껴졌어요.^^ 유렵은 확실히 부드럽다고 느낄 수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1 저는 공통적으로 엑시옴 카보스폰지 자체가 약간 동일 경도 독일제 스폰지 대비 퍼석?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다른 스폰지는 쫀득탱탱한데. ^^ 그런데 아시아가 P5보다 좀 퍼석하다면 의외로 나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러버가 좀 무거운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7.07.12 오메가4프로와 P5만 많이 비교해본 저로서도 공룡님과 똑같이 공감합니다.
  • 작성자 고길동 작성시간17.07.12 저는 개인적으로 오메가5 프로가 최고인듯합니다..
    임팩트에 비해 회전량이 어마어마하게 나옴니다...
    반발력도 괜찮은 편이구요.. 저는 백에다 쓰는데 백드라이 잘 못하는데도 회전량이 많이 나옴니다.
    한번 써보세요~
  • 작성자 그날까지 작성시간17.10.18 저도 오메가4 아시아와 유로를 전 후면에 사용중인데 오스카에는 유로가 좀 더 안정감이 있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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