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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finess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6 맞는 말씀입니다.^^
경기 규칙이 만들어진 취지와 의도하고 있는 바는 충분히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시작이 무엇이 되었던지 간에 현 ITTF 탁구규칙 내용은 플레이어가 어떻게 서비스를 넣어야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 모호함 없이 분명히 기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규칙이란 것이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공정한 방식으로 가능한 애매모호함 없이 경기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인데 제가 답답하게도 (주객이 전도되어 보일 정도로) 규칙의 용어와 정의에 대해 파고든 점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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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5.07.16 랠리의 시작은 서비스의 시작에서부터입니다. 다만, 서비스의 시작은 [정지동작에서 출발하고 공이 손바닥에서 위쪽으로 "떨어지는 순간"에, 즉 정지된 시구간의 최종순간이자 공이 손에서 이탈되는 최초시점]에 이뤄집니다만; 서비스 모션을 거둬들여서 랠리가 아닌 것으로 복원할 수 있는 때는 바로 "그 순간"까지라고 생각됩니다.
랠리의 시작이자 서비스의 시작은 정지순간부터이지만, 공이 이탈되기 전까지는 서비스의 의도를 거둬들일 수 있습니다. 물론, 특별히 정당한 사유없이 서비스의 의도를 거둬들여서 실제의 서비스로 이어져 랠리가 벌어지게 되지 않으면 심판으로부터 지적을 받게 되겠지요.^^ -
작성자 ifiness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0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으로 인해서 "공이 손에서 떨어지는 시점"을 서비스가 시작되는 쉽고 명확한 기준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공을 띄우는 동작이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은 맞지만,
공이 손에서 떨어지기 전에는 랠리가 시작되었음을 사전에 판단할 수 없고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가 서비스 의도를 임의로 철회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즉, 랠리가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 당연히 포인트나 렛을 결정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현행 규칙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 논리를 따르거나 규칙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논리상의 허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 복잡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