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동호인들이 백플릭과 대상백드라이브의 차이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
드라이브와 플릭은 타구 위치와 동작의 크기에서 차이가 납니다. 드라이브는 대개 탁구대 밖으로 나오는 공을 다루는 기술이며(대상 드라이브 제외) 동작이 큽니다만 플릭은 탁구대 안의 공을 다루는 기술이므로 동작도 작습니다. 또, 플릭을 할 때는 한 발을 탁구대 밑으로 집어넣어서 공에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 결정적인 차이점입니다.
치키타라는 것은 플릭과 드라이브 모두에 적용되는 것으로서 그냥 횡회전을 거는 것을 말합니다.
~~~~~~~~~~~~~~~~~~~~~~~~~~~~~~~
고슴도치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인데요.
`대상백드라이브'는 `백플릭' 의 부분집합인지요.
`대상'이라는 용어는 `탁구대 위' 즉 `탁구대 안'에서와 동일어이므로 백플릭이 `탁구대 위'에서 하는 백핸드기술을 총칭한다면 대상백드라이브는 백플릭의 부분집합이 되어야 합니다.
플릭이라는 용어가
1. 대상기술을 의미하는지
2. 팔꿈치아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을 의미하는지
3. 대상기술중 팔꿈치아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을 의미하는지
4.사전적의미 그대로 대상기술중 가볍게 휘두르는 또는 튕기는(그러므로 판젠동의 강력한 임펙트가 실린 대상백드라이브와 구분되는...), 드라이브에 비해 동작이 다소 작은 기술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매번 탁구동호인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떠돌이 무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29 떠돌이 무사 만약 짧은 커트서비스 리시브할때...
1.요즘 유행인 대상백드라이브가 말 그대로, 보다 큰 동작으로 맹렬한 임펙트를 가해 상회전을 중시하는 기술이라면,
2. 백플릭은 물론 약간의 상회전이 들어갈수는 있지만 그 짧은 커트서비스의 하회전을 극복하기위해, 맹렬한 상회전 임펙트(대상백드라이브)보다는 좀더 열린각으로 넘기는 기술을 의미하는것이겠죠?
(물론 너클서비스라면 각이 열릴 필요는 없겠지만요...) -
작성자떠돌이 무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29 구체적인 예로, 짧은 커트서비스를 리시브할때
1. 대상백드라이브는 강렬한 상회전 `임펙트' 로...
2. 백플릭은 열린각, 즉 `임펙트'보다는 `각' (왜냐하면 동작이 상대적으로 작기때문에 커트를 이기려면 열린각을 이용해야하니까...)으로...
이렇게 자연스레 구분될 수 있게죠?^^
아무튼 고슴도치님 덕분에 혼란이 걷히는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떠돌이 무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29 고슴도치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多不有時 작성시간 15.12.29 이론상 백플릭과 백드라이브는 엄연히 구분할 수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그 구분이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상회전을 걸어서 넘긴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
-
작성자세모래 작성시간 16.01.02 정확한 플릭은 고슴도치님의 설명처럼 이루어지는게 맞겠지만...
어설픈 플릭(?)도 있는것 같습니다. ^^ 각을 열어서 공의 밑부분을 받쳐서 넘기는식의 플릭이라 생각됩니다. 이걸 플릭이라 명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끔 전진회전이 없는 너클성으로 넘어가서 상대가 당황하기도 하지요. 짧으면서 낮고 하회전이 많을 경우 아마추어는 후자로 훨씬 잘 넘기기 때문에 이렇게 레슨하는분도 많이 봤습니다.
정확한 플릭 기술이 아니라면 이런기술은 뭐라고 해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