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9대0에서 12대10으로 진적 없으신가요?
전 여러번 됩니다.
그것도 마지막 5셋트..
10대3에서도 뒤집어지더군요.
그럴때 저의 플레이를 되돌아보고는..
상대가 따라 붙을때 내가 자신있게 끝내일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단걸 깨달았습니다.
이거면 득점할수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주는 기술..
그래서 그런상황이 올때마다 피니쉬 블로우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그런 상황이 올때마다 상대의 실수나 내 서브 득점을 바라는건 정말 위험한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되든 안되든..
내 주득점원을 그 순간 가동해야 됩니다.
상대도 그걸 알고 있을 지라도..
알고도 힘들어하는 그걸 넣어야 할때인거죠.
저는 제가 먼저 10점에 도달하면 ..
무조건 제가 가장 잘하는 그 기술을 사용합니다.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률은 언젠가는 올리갈거고..
위기의 순간에 든든한 피니쉬 블로우는 탁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셋트를 끝낼수 있는 기술.
여러분은 갈고 닦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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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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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_하늘 작성시간 16.07.18 저는 2세트를 먼저 따놓고 3세트 내리 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2세트를 이기고 나니 아마 마음이 풀어진 모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루미사랑 작성시간 16.07.18 가을_하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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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arawara 작성시간 16.07.17 결정구는 시합마다 상대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바로 직전 3~5 포인트 안에서 상대에게 통했던 자신있는 서브와 3구 공격패턴을 기억해보고 머리속으로 복기한대로 공격해서 결정타를 멕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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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잔발의 여신 작성시간 16.07.18 지더라도 공격... 이것이 피니쉬 블로우의 기본 아닐까요?
일단 가장 긴장되고 조여오는 느낌의 순간에도 공격을 아낌없이 거침없이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겜을 승리로 이끌수 있는 끝낼수 있는 능력인것같습니다.
공격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일때 따라가는 사람은 왠지 모를 불안을 느끼고 그러다보면 실수가 나오지요.
그런데 지키고자하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느낄때 따라가는 사람은 편안함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공격을 자신있게 연습할 기회는 마지막 한포인트 남았을때 이미 내가 10점이라는 승리의 고지에 서 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가을_하늘 작성시간 16.07.18 최근 우리나라 선수 코리아오픈에서 주세혁선수가 10점에서 역전패 한 기록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