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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기술관련]일본식 펜홀더의 포핸드롱, 드라이브시 팔꿈치사용 요령 궁금합니다.

작성자롱다리박|작성시간08.10.11|조회수1,127 목록 댓글 6
저는 일본식 펜홀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슴도치탁구클럽등에서 좋은 이론을 배워 몸으로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슬럼프도 있었지만 몇일마다 오는 느낌? 감각? ...음.."찌릿" 하면서 아~ 이렇게 치는거였구나..하는것이
꾸준하게 왔고, 매일 연습후 복기 하고 노트에 기록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키180이고 이정우선수 체격과 비슷합니다. 자세는 김택수선수, 유승민선수 영상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꾸준히 연습했던 드라이브에 변화가 조금씩 있어서 고민끝에 글을 남깁니다.
고슴도치님의 댓글에서 본것 같은데...견갑골을 사용에대해서 읽고 연습하니,
백스윙과 포워드스윙, 임팩트....이런과정이 굉장히 부드러워짐을 느꼈습니다. 그런던...차에

티모볼, 공링후이의 기술을 보다가 "어께를 사용하여 팔전체를 던지는 스윙", "팔전체를 하나로 생각하고 스윙할것"
"팔꿈치 사용" 에 대해서 유심히 읽어 보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저의 스윙이 조금 부정확한 느낌이 있었는데 팔전체를 사용하니 굉장히 안정된 느낌도 들었고
파워도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연관하여 "팔꿈치 사용" 에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쉐이크핸드의 선수...왕리친선수 등을 보면
특히 드라이브시 확실히 팔꿈치와 라켓이 거의 같이 나오더군요. 특히 유럽선수 들의 스윙에서 두드러 지는것 같았습니다.
유럽 선수들의 스윙이 팔의 각도를 90정도로 유지하고 라켓에 최해의 스피드를 위해 위팔을 고정시키고 회전운동에 의해
최대의 스피드와 힘을 주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김택수, 이정우 선수영상은 팔꿈치를 사용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팔꿈치가
귀로 조금 빠져있고 특히 이정우 선수는 팔꿈치를 접는느낌으로 임팩트 하는것 같아 보여습니다. 저의 느낌입니다.)

저도 연습해본결과 쉐이크 핸드 그립으로는 비슷한 힘의 원리를 느낄수 있었고 , 자세로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하지만 일본식 펜홀더를 가지고 스윙을 할때는 ....조금 느낌이 달랐습니다.
왠지...그립자체가 조금달라서 팔꿈치를 앞으로 당기기가 조금 힘이 들었고,,,거기에 신경을쓰니 스윙을 편하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질문의 결론 :
--> 일본식펜홀더로 편하게 스윙하면 팔꿈치가 조금 뒤로 나오게 됩니다. 팔꿈치를 앞으로 내니까 라켓각이 잘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팔꿈지의 고정이 잘안되 어서 조금씩 사용되어지는것 같았습니다. 펜홀더일지라도 "스윙시 팔꿈치가 앞으로
나가는것을 의식" 해야 하는지?
아니면 "위팔을 고정시키는 느낌을 가지고 팔전체를 하나로 생각하고 팔꿈치를 사용하지 않겠다정도의 의식을 하고 스윙"
하는 정도 느낌만 가지면 무리가 없는것인지...

(포핸드롱 연습시에는 라켓과 팔꿈치가 거의 동시에 끌고 나오는 느낌입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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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롱다리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12 감사합니다. 왕리친 ,티모볼등 임팩트시 팔꿈치가 거의 수평으로 나오거든요. 거기에대해서 펜홀더는 같은 모양이 잘 나오지 않고, 힘든것 같아 질문남긴건데...조금 복잡하긴하네요..^^;
  • 작성자베이브 | 작성시간 08.10.12 팔꿈치가 수평으로 나온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만, 포핸드의 스윙은 쉐이크나 펜홀더나 차이가 없습니다. 팔꿈치 이하를 살짝 돌려서 라켓각만 조절해주면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게임에서의 스윙은 그때의 상황에 맞게 변형이 일어나는 것이니 그점까지 감안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한여름소나기 | 작성시간 08.10.12 티모볼 선수의 아주 간결한 허리에서 받쳐주는 임팩트한 스윙은 수준이 상당히 놓은 부수의 분들에게 더 맞다고 보여 집니다 셰이크로 치실려고 한다면 공리후이 쪽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나중에 상당시간 흐른뒤에는 티모볼 형태의 스윙도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유럽쪽의 강한 힘의 선수들이 간결하게 팔꿈치를 함께 던져주는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김택수 선수의 스윙에서도 그러한 간결한 스윙이 그대로 나올때가 많더군요 스윙의 각도가 다를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립의 차이도 좀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펜홀드의 스윙이 약간 더 타원형이 스윙이 될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만 펜홀드던
  • 작성자한여름소나기 | 작성시간 08.10.12 =>셰이크던 스윙이 팔꿈치를 던지는 덧한 스윙은 개인적 습관과 취향이라고 여겨집니다. 삼소노프와 티모볼의 스윙이 다르죠 하지만 그속에 숨은 핵심(정확한 임팩트 등등등) 은 같다고 봅니다. 솔직히 하수가 티모볼 선수와 같은 엉첨 빠른 짧은 스윙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 탁구가 점점 간결해지고 빨라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생활체육에서 무조건 빠른 것이 좋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양쪽을 다 알고 접근하시는 것이 더욱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멋있는 자세 와 스윙으로 탁림고수 되시길ㄹㄹ...^^ !
  • 답댓글 작성자롱다리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13 감사합니다. 이번 월간탁구10월호에 선수 기술부분에 중국여자탁구선수 "궈예" 선수의 기술에 대해서 사진과 글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빠른 드라이브 구사의 특징에서 스윙시 팔꿈치를 이용해 빠른스윙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분명 팔꿈치 이용은 제생각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깊이 생각지 않으면 잘~ 사용하기 힘든 부분인것 같습니다.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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