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나름대로작성시간04.07.28
맘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전에 님의 글을 본 기억으로는 님께서도 저처럼 젊은이(?)에 속하시는것 같은데요.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 일반 탁구장에서 탁구를 즐기는데 있어서 장애아닌 장애로 느껴질때가 저도 많답니다. 연세 좀 있다고 해서 말을 막한다거나 기본 예의 조차도 무시해버리는 어르신들이 꽤 많은것 같아요.
작성자나름대로작성시간04.07.28
특히 글의 경우처럼 자신의 실력에 관계 없이 무조건 상대방을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래도 가르쳐주는 것이니까 고마운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저도 님과 같은 경우를 몇번 당해봐서 그런것일까요, 님의 행동이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작성자나름대로작성시간04.07.28
(물론 게임중에 공을 멀리 쳐낸것은 분명 옳은 행동은 아니겠지만...) 하지만 탁구를 싫어하시게 되는 일까지는 없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한 사람 때문에 크리스토퍼님의 고귀한 취미가 사라지게 되면 안되니까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털어버리고 계속 즐탁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유니랑작성시간04.07.28
동전의 양면처럼 승부근성이없다면 탁구매일제자리입니다. 그 승부욕은 더 키우세요 잘친다고 하수를 무시하는 고수들한테. 그러나 하수에게 쏟진 마세요. 설마 오늘 그분이 목표는 아니시겠죠? 별거아닌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으시려면 실력을 쌓으시구요. 오늘을 교훈삼아 더욱 훈련에 열중하시어 초고수로 거듭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