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로 레슨기간만 일년정도 받았습니다
실력은 미천하구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카페에서 공을 지나가는 스윙에 맞춰서 드라이브를 하란 글을 봤습니다. .
근데 드라이브는 채줘야 하자나요. .
이두가지가 다른건가요?
아님 같은건데 초보라 제가모르는건가요?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만알피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26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결국 지나가는 깨끗한 스윙안에서 채주는 감각이 나와줘야하는거군요 -
작성자존재의기쁨 작성시간 16.08.27 저같은 하수들에게는 스윙의 경로중에 공이 비스듬히 맞게 해라 = 채줘라보다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ifinesse 작성시간 16.08.27 맞습니다.^^
정타가 아니라 비껴서 타구하는 것. 그게 본질이죠!
그런데 '챈다'에는 재미있게도
'잽싸게' 또는 '빠르게'와 같은 중요한 뉘앙스도 포함되어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존재의기쁨 작성시간 16.08.27 ifinesse 그러니까 챈다는게 쉽게 이해가 됩니다.^^
-
작성자밝은별 작성시간 16.08.30 드라이브 참어렵습니다. 라켓각을 세우고 앞으로 때리면 스매싱이 됩니다. 드라이브는 라겟각을 세우고 공을 회전을 준다는 기분으로 처야합니다 연스만을 하다보면 감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