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걷기싫어작성시간16.09.01
제경우 초기에는 용품을 자주 바꾸다보니 그에따라 맞춰서 공을 치는 방식에도 약간씩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뒤에는 용품을 바꿔도 적응하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는 느낌이었으나 그립에대해 생각해보게되면서 라켓의 그립 형태에 민감해졌습니다. 최근에는 치는 방식이나 그립 등에 대한 지향점이 있어서 거기에맞춰 용품을 골라서 쓰게되더라구요. 용품을 아예 모르는것보다는 용품을 잘 이해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욤품을 고르면서 운동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