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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백드라이브 탑스핀의 개인적인 노하우(?)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작성시간24.05.29|조회수852 목록 댓글 20

99%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다 아시다시피 탁구에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100% 정답은 절대로 없습니다.
다들 각자의 오랜 경험에 의거해서 이 기술에 대한 개인차가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정말로 오래간만에 카페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또한, 오늘 순간적으로 적은 내용이라서
내용에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부디 이해바랍니다.
[주로 오픈 5, 6부 이상만 참고해보세요!(정답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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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력적인 한계로 정말로 중요한 잔발 스텝이 점차로 더 약해지니
조금이라도 덜 움직이는 백드라이브 의존도가 더 높아지는 게 현실이고, [물론, 백도 잔발은 필수]
게임에서도 체력적인 문제가 생기면 바로 백드라이브로라도 강하게 승부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또한,.백드라이브가 포핸드보다 임팩트가 약하다는 것은 선입관이라고 봐도 됩니다. <개인차, 연습량 차>
자세 잡고 연습하기 나름에 따라서, 거의 선수와 같은 수준의 강한 백드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잔발 스텝이 부족하다보니 코스, 길이를 좀 타겠죠 ㅜㅜ)

코스는 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 보면서 대각선 과 랜덤으로 보냘 수있다면 매우 효과적임

커트가 많이 먹을수록 백그립을, 다리 더 벌려주고 무릎도 더 깊게 눌러서 자세를 최대한 더 낮추고 회초리 타법 으로 백스윙,.이때 해드로 긁어주기

개인적으로는 강한 공격이 최고의 수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격이 작다고해서 임팩트를 못 주는 것은 아니다 <커트성과 느린 민볼은 큰 백스윙의 힘으로> 포핸드 전환시 스텝 필수{또한, 이때 상대 백쪽 보면서 임팩트순간에 당겨서 포핸드쪽으로 보내는 연습이 상대를 뚫는 비결}

강한 백드를 위해서는 테이블에 너무 붙어서 따닥 하시지 마시고 잔발 스텝으로 거리를 살짝 두면서
왼발로 공 잡으면서 무릎으로 누르면서 자세 낮춰 놓고 <<<== 이때 백스윙도 동시에 들어가야
바운드 체크 후 정점 이후 네트 흰선 보고 쭉 앞으로 스피드하게 긁어줘야

포핸드 (백핸드) 드라이브 시에는 아주 기본적으로 [보폭 어깨 1.5배]
오른발 (왼발)로 상체를 단단히 받춰준 상태에서 팔은 쭉 아래로 뻗어서 (손목 배꼽 쪽으로 꺽여진 상태에서)


강한 백드라이브는 커트성 포함해서 모든 구질을 네트 흰선만을 보고 눌러버리듯이 걸어줘야 [루프와 구별]
[그러기위해서는 몸중심에서 코스를 잡아주고 무릎을 눌려주면서하는 깊이있는 백스윙이 전제되어야]
이때 엄지 검지로만 일자 각으로 라켓을 잡는 느낌으로....
손목에 힘이 빠진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손목이 뒤로 90도 꺽였다가 나가면서 공에 마찰시 가속도!!!
{
무릎을 눌러주면서 마치 공을 내 몸안으로 흡수하는 느낌으로}

cf. 루프 활용법 : 잔발 스탭 또는 박자가 안 맞을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순간적으로 코스를 좀 빼면서 루프로 걸어주면서 상대 박자를 뺏고 그 다음엔 임팩트를!!

제 개인적으로 임팩트있는 (파워) 백드라이브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1번입니다.[루프성 X]

1. 그립( 백핸드 전환시에도 반드시 거의 일자 각도로 백그립을 만들어야) ☆라켓각 + 헤드의 무게감☆
감아잡는 백그립이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가는 강한 회전(마찰ㅇ, 때리지 X)을 만들어야 하는 현실적 이유
(물론, 생체 코치에 따라서는 백드를 두껍게 때리(?)듯이 걸라는 경우도 많지만, {선택은 각자 본인이}
제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왼전 일자로만 각을 만들고 보다 강한 회전(마찰)을 주는데에만 더 집중)

백그립이 전세계적으로 대세인 이유: 감아잡는 그립이기때문에 상대방 포핸드로 코스 빼기에 편함!

백드라이브는 포핸드에 비해서 힘으로만 넘기기에는 더 어려운 문제가 있기에
완전 일자로 눞혀서 강한 공 [마찰줘서 회전량!] 으로 만드는 것...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작은 호선)
감아잡는 백그립은 포핸드 감드와 연결[따라서, 필요 시에는 리그립을 해야]

순간적으로 빠르게 일자 백그립 각을 만들기위해 그립 전환하는 모습이 키포인트.[리그립의 방식으로 봐야]
강한 백드를 위한 백그립으로의 전환이 키포인트
순간적인 백그립 전환은 강한 드라이브를 위한 핵심포인트로 봐야

Cf. 다만, 포핸드 드라이브 시에는 이미 기존 여러 글에도 많이 언급했었듯이 백드와는 달리,
허벅지 뒤에서 헤드 수직으로 '두껍게 시작' 해서 임펙트 순간 공을 덮어주는 느낌으로 '아주 얇게' 공윗등을

추가로 포핸드 드라이브보다 백드라이브시 더 빠른 박자로 잡아야 밀리지 X, [포핸드는 좀 더 늦게 잡아야 ]
<공 잡는 위치가 몸 앞 vs. 내 몸 옆구리 >

항상 몸과 라켓 보다는 백스윙시에는 오른발이 더 오른쪽에 있어서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하도록 해야[피라미드 연상, 치키타도 동일] 무릎을 살짝 눌러주면서 공울 잡는...

2. 타점 (드라이브 거는 위치는 커트성은 살짝 더 앞에서, 민볼성은 살짝 더 뒤에서)
기본적으로는 공이 정점 이후로 살짝 떨어지는 타점에서만 건다는 생각으로(위치 선정 중요)

상회전성(카운터 드라이브 포함): 내 테이블 바운드 즉시 떠오르는 타점에서 네트 흰선 보고
민볼: 정점 확인 후 테이블 아래로 살짝 내렸다가 정점보고나서 네트 흰선보고 쭉 엄지로 회전주기
커트볼: 민볼과 타점은 동일하나, 좀 더 공을 잡는 느낌을 가지고 무릎 깊게 누르면서 가랭이 사이에서,
정점을 확인하고나서 앞스윙은 한번에 쭉 앞으로(위로 X) 나간다는 생각으로 [루프와 구별]
커트성은 무조건 시선 처리 매우 중요한데, 눈으로는 공 아래부분을 보려고하면서 자세 더 낮추기

횡회전성(반회전반커트 포함):
휘는 방향(결)을 미리 염두에 둬야
결을 감안해서 과감하게 휘어지는 위치에 라켓 헤드을 두고나서 휘어짐을 느끼고나서 긁어줘야
{많이 휘는 서브의 경우에는 왼발(또는 양발)로 미리 예측하고 이동하면서 백스윙 후 시작해야}

임팩트 드라이브의 메리트는 상대 회전량을 이김으로써,
구질에 대응 잘 안 되거나 이 안 맞는 경우, 그리고 타이밍이 밀리더라도 내 임팩트만으로 이길 수

커트볼과 민볼의 기본 위치는 크게 다르다.(정점 잡아야해서), 무릎 누르는 정도 차이도 눈여겨봐야

3. 몸중심 앞에, 특히 머리를 앞에 둬서 공을 눈 앞 시선에 가까이 놓아야,
그리고 손목 사용 최대화
{손목을 최대한 쓰기 위해서는
손목에 힘이 거의 빠져서 ' 낭창낭창 ' 해야}
(빠른 상회전의 경우에는 손목보다 박자 맞추기가 더 중요함)

공이 상대적으로 느린 [주로 (반)커트성 볼]의 경우에는[힘뺏다가 임팩트 시 순간적으로 가속도]
백스윙시 앞스윙이 나가기 직전에 [손목에 힘이 빠져있어야 공에 강한 마찰이 가능함]
순간적으로 배꼽 쪽으로 90도 확실히 더 꺽여진 상태로 '냥창낭창' 마치 회초리의 느낌으로 나가야
이는 강한 회전과 임팩트를 동시에 주게 됨

치키타는 기본적으로 최소 90도 이상 꺽였다가 나가야

4. 다리로 공이 오는 코스로 가서 (잔발 스텝)
무릎을 순간적으로 눌려주면서 공을 잡아주기(보폭은 어깨보다 1.5배 가까이 계속 유지하기)

내 백핸드 깊이 빠지는 공은 왼발로, 내 포핸드 쪽으로 빠지는 공은 오른발로
결국은 항상 내 몸 중심[배꼽 쪽]에서 백드라이브를 걸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이때 내 테이블 바운드를 왼발 + 백스윙 박자에 참고하면서 공을 맞춰서 잡아줘야

☆ 크게는 중간에 멈춤이 있는 2박자로 정리(절대로 한박자로 대강 드라이브 하면 X )
1. 다리와 백스윙을 동시에....한 동작으로 기본 준비자세 이쁘(?)게 만들기 <이때 상완도 내려가야>

중간에서는 내 테이블 바운드를 지켜보면서 확인하는pause☆ 단계 <<<==반드시 필수

2. 정점 확인하고나서야 그때서야 앞스윙 한번에 쭉 과감하게 , 스피드하게 나가기(타점은 정점 이후)

공이 오는 코스로 가서 빠른 박자로 네트 흰선보고 긁어줘야 [무릎을 순간적으로 눌려주면서 공을 잡아주는, 내 백핸드 깊이 빠지는 공은 왼발로]
서브 후에도 잔발 스텝으로 공 코스를 몸중심 쪽으로
다리로 맞추기

5. 머리는 앞에, 몸중심도 앞에, 앞꿈치에 살짝 몸중심을,팔꿈치를 앞으로 들고서 왼팔도 앞으로 들어줘야!!
[왼발과 왼팔을 잘 사용해서 꼭 몸중심에서 공을 집아주면서 안정감있는 백드라이브를]

스윙은 깊이 내렸다가 앞으로만 , 네트 흰선 보고 쭉쭉 헤드를 던지듯이 보내주는 느낌으로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듯이 X)
cf. 포핸드도 내렸다가 앞으로 쭉쭉 헤드를 던지듯이 해야( 마치 전완을 당기면서 하는듯한 스윙 X)

보폭은 어깨 1.5배 정도로 추천
왼팔을 잘 사용해서 꼭 몸중심에서 공을 집아주면서 안정감있는 백드라이브를

6. 라켓 위치 [몸중심 더 낮추고, 허리만 숙이지 말고 공 높이에 따라 무릎도 더 굽히고]
기본적으로 무릎을 눌러주면서 다리 사이 (가랭이?)로 깊게 놓아야(예외: 빠른 상회전성 또는 민볼성)
커트성 공은 무릎 좀 더 깊이 쭉 눌러주면서 공 박자를 잡아주기 (많이 누를수록.... 다다익선)

7. 엄지, 검지로 라켓 일자 각도로 앏게 잡고
엄지로 긁어주면서 쭉쭉 앞으로, 공윗등에 강한 회전을 주는 느낌을 가져야
팔꿈치와 어깨는 고정된 회전축으로 만들어주기 [엄지를 제대로 쓰기: 그립의 중요성]

8. 민볼이 더 걸기에는 어렵다? [전진에서 민볼성은 꼭 끝스윙을 잡아주기]
개인적으로는 커트볼 백드라이브는 매우 강한 편이지만, 민볼은 쭉 깔리면서 튀면서 올 때 부담감이 UP!!
이 때 '엄지로 공 윗등에 회전' 외치면서 쭉 강하게 네트 흰선만 보면서 회전만 준다는 생각이 매우 중요함.
(절대로 때리지X, 스매시<푸쉬>와 구별) <<공에 밀리지 않도록 나가는 박자로 공윗등을 긁어줘야>>

9. 공은 내가 서있는 쪽으로 바로 오지 않는다.
몸중심으로 공 코스를 만들도록 오른발 왼발 둘다 상황에 따라 모두 사용해서 몸중심으로 공을 끌고오기
{쉐이크의 큰 약점인 라켓든 손 겨등랑이 위치에 공이 오는 경우에는 꼭 오른발을 사용해서 몸중심으로}

쉐이크 약점인 라켓든 겨등랑이쪽으로 오는 경우에는 반드시 오른발로 코스 잡아주기
항상 몸중심으로 코스를 접어주려고해야

10. 공윗등을 ☆헤드☆ 로 긁어주기 <<공이 어려울수록 헤드 더 이용해서>>
포핸드는 기본 파워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백드에서는 라켓 헤드의 역활이 절대적임.
(공이 휘는 경우에는 좀 더 집중해서 예측하면서 헤드로 공윗등을 긁어줘야)

공을 밀거나 때리지 X [회전량을 늘려서 오는 공을 마찰해서 내 회전량으로 이갸내야]

헤드의 사용 최적화

11. 백스윙은 최대한 깊게, 앞스윙은 한박자 더 잡는듯이 오히려 더 늦게 해야 상대의 코스 예측이 어려움
탁구에서는 상대에게 내가 보내는 코스을 혼동시키듯이 속이는 것이 매우 중요함
[아마와 선수의 가장 큰 차이점 중의 하나]
스킬:기본적으로는 상대 백쪽으로 보내는듯한 자세 중심으로 포백 모두로 매번 다르게 하면 크게 효과적임

12. 가랭이 사이 아래로 내려 주는 백스윙시에는 왼발 무릎으로 동시에 아래로 눌렀다가 앞스윙 나가는
우선 하체로 받춰주고나서 걸어준다는 생각으로

13. 강한 임팩트 백드 준비자세에서 갑자기 포핸드로 빠르게 서브가 오는 경우에는
왼발을 미는듯히 골반을 90도 깊게 돌리면서 자세는 무릎 깊게 눌러주면서 최대한 낮춰주고
오른발을 포핸드로 깊게 짚은 상태에서 헤드 허벅지 뒤 깊게 내린 상태로 공윗등을, 네트 흰선 보면서

14. 떠오르는 빠른 박자의 백드라이브 [임팩트 보다는 빠른 박자로 승부]

이때 백스윙이 밀리지 않도록 헤드로 순간 스피드를 올려야

15. 임팩트가 아니라면 코스 이용하기 {최소 둘 중에 하나는 만들아가야}

1) 코스는 완전히 양 사이드로 깊게 빼든지,
2) 상대 백쪽을 보면서도[이때 어깨 100도] 임펙트 순간에 갑자기 포핸드로 코스 빼기 (또는 종종 반대로도),
3) 상대 라켓든 손 겨등랑이 사이가 실전에서는 매우 효과적임


16. 민볼에서 포핸드와의 타점 구별
백드라이브 민볼(회전)에서는 밀리지 않도록 포핸드보다 는 살짝 더 빠른 박자로 잡아줘야

포핸드 민볼 드라이브시 타점은 거의 옆구리 가까이까지 기다렸다가

P.S.
세계적인 유명 선수처럼 멋진 (깊이있는) 자세를 연습하고 만드는 것은 생체인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스스로 나에게 한계를 만들려고 하지는 마세요!
다만, 극복하기 힘든 가장 큰 차이는 연습량 부족으로 공에 대한 예측 능력, 강한 지속적인 체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라하기 힘들정도로 너무나도 빠른 풋웍입니다.

* 생체도 공에 대한 예측 능력은 조금이라도 키워줘야: 기본적으로는 많은 경험이 필요
시선을 최대한 낮춰서 공과 라켓면 임팩트 순간, 각에 집중하고 상대 테이블 바운드 위치, 기본적으로 크로스로 준비하기, 상대 플레이 패턴을 파악하기 , 랠리 중간에 서지 않고 계속 낮은 자세를 허벅지로 유지하는 습관, 마지막으로 공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시야로 넓게 보려고 노력해야
<<내 자신의 플레이가 스스로도 슬로우모션(?)으로 느껴지면 가장 이상적임 >>

생체도 공에 대한 예측 능력은 조금이라도 키워줘야 <<== 실수하더라도 미리미리 과감하게 그리고 이를 통한 많은 경험이 필수
<< 공이 휘는 서브 에는 공이 휘는 방향으로 예측하고 몸중심 맞춰서 다리로 미리 들어간다는 마인드로 >>
백으로 돌때는 코스를 에측하고 보다 과감하게..그리고 바운드보면서 백스윙 박자를 [잔발,잔발 그리고 도는 스텝 하면서]
생각보다 탁구 테이블은 그더지 크지 않다. 당연히 선수처럼은 힘들더라도 서브에 따라 코스를 예상하고 무릎 구부리면서 원스텝 하는 동시에 백스윙을 [이때, 결서브는 무리하지않고 결대로 보내는 것이 리시브에서는 안정적임]
랠리 중간에 서지 않고 계속 낮은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이 가장 큰 차이 중의 하나
치카타를 못하도록 포핸드로 서브가 오는 경우에는 그림과 같이 오른발로 가볍게 원스텝, 그리고 몸을 숙이면서 투스텝으로 이동해야
순간적으로 공의 코스를 예측하면서 빠르게 도는 자세,그리고 순간적으로 백드립으로 전환해서 임팩트있는 백드로
보폭은 1.5배정도로 계속 넓힌 상태로 유지하면서 충분한 백스윙, 포핸드 골반도 90도, 마지막으로 헤드를 최대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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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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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0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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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적룡혀니 | 작성시간 24.05.30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0 요즘도 멀리멀리 운동 많이 다니시나요? 왕성한 활동량이 항상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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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적룡혀니 | 작성시간 24.05.30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요즘은 1시간 이내로만 다니네요.
    코로나 이후로 다들 바쁘신가봐요. ^^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0 적룡혀니 아, 그러시군요. 코로나가 참으로 많은 것을 바꿔놓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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