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H-3-9 셰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러버는 포핸드는 라피드디텍스, 백핸드는 오메가3 유럽버전입니다.)
그런데 소위 고수 분들 중 일부는 제 라켓을 보면서 별로 안 좋다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카본을 써야지 잘 나간다느니
합판은 감각만 좋을 뿐이지 실제 공격력이 약하다느니 하는 말을 하고
포핸드에 왜 라피드디텍스를 붙였느냐 지금 그런거 쓰는 사람 없다 하는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물론 그 분들이 탁구 용품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생각하고 그냥 대꾸하지 않고 넘어갑니다만
왜들 그렇게 카본 블레이드와 최신 하이텐션 러버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시간에 서비스 규칙이나 제대로 지키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공을 띄우지 않는 건 기본이고 띄우더라도 팔로 가리고 몸으로 가리고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규칙을 지키지 않으니 뭐 ㅡ.ㅡ)
암튼 제가 본인에게 맞는 용품이 있기 때문에 무엇무엇이 가장 좋은 것이다
라는 것은 없다고 말해도 그렇지 않다고 극구 부인하는데
이건 뭐 말이 되어야 말이죠 ㅎㅎ
물론 저도 처음부터 H-3-9이 맘에 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레슨을 받기 위해서 라켓을 사러 갔을 때는
용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까페에서 검색하고 얻은 얕은 지식으로
기본적인 5겹합판에 고탄성고마찰 러버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용품 판매점 주인이 H-3-9을 본인이 사용하는데 좋다고 권하길래
초보자가 쓰기에는 무리인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런거 없다 드라이브도 좋고 스매시도 좋고 다 좋다라고 극구 추천하는 바람에
H-3-9을 선택했습니다 (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컨트롤도 쉽지 않은 것 같아서요 물론 이제는 많이 적응했습니다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요즘은 푸가가 조금 댕기긴 하는데 블레이드를 바꾼다고
실력이 늘 것 같지는 않아서 당분간 사용하려고 합니다 ㅎㅎ)
아무튼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블레이드는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만족하며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데 2부, 1부 일부 분들이 (자기들끼리 친한 그 부류만 유독 더 그렇습니다)
제 라켓을 볼 때마다 남자는 카본이다 그래야 잘 나간다
러버도 시누스나 오메가로 바꿔라 이런말을 계속 합니다
들을 때마다 일일이 설명할 수도 없는 것이고
첨엔 그냥 넘어갔는데 요즘엔 조금씩 짜증도 나더군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도대체 카본블레이드에 최신 하이텐션 러버들만 고집하는 분들의 심리는 뭘까요?
그냥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 때문에 무조건 잘 나가는게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그냥 제 맘에 답답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두서없이 끄적여 봤습니다....
(러버는 포핸드는 라피드디텍스, 백핸드는 오메가3 유럽버전입니다.)
그런데 소위 고수 분들 중 일부는 제 라켓을 보면서 별로 안 좋다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카본을 써야지 잘 나간다느니
합판은 감각만 좋을 뿐이지 실제 공격력이 약하다느니 하는 말을 하고
포핸드에 왜 라피드디텍스를 붙였느냐 지금 그런거 쓰는 사람 없다 하는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물론 그 분들이 탁구 용품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생각하고 그냥 대꾸하지 않고 넘어갑니다만
왜들 그렇게 카본 블레이드와 최신 하이텐션 러버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시간에 서비스 규칙이나 제대로 지키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공을 띄우지 않는 건 기본이고 띄우더라도 팔로 가리고 몸으로 가리고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규칙을 지키지 않으니 뭐 ㅡ.ㅡ)
암튼 제가 본인에게 맞는 용품이 있기 때문에 무엇무엇이 가장 좋은 것이다
라는 것은 없다고 말해도 그렇지 않다고 극구 부인하는데
이건 뭐 말이 되어야 말이죠 ㅎㅎ
물론 저도 처음부터 H-3-9이 맘에 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레슨을 받기 위해서 라켓을 사러 갔을 때는
용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까페에서 검색하고 얻은 얕은 지식으로
기본적인 5겹합판에 고탄성고마찰 러버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용품 판매점 주인이 H-3-9을 본인이 사용하는데 좋다고 권하길래
초보자가 쓰기에는 무리인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런거 없다 드라이브도 좋고 스매시도 좋고 다 좋다라고 극구 추천하는 바람에
H-3-9을 선택했습니다 (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컨트롤도 쉽지 않은 것 같아서요 물론 이제는 많이 적응했습니다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요즘은 푸가가 조금 댕기긴 하는데 블레이드를 바꾼다고
실력이 늘 것 같지는 않아서 당분간 사용하려고 합니다 ㅎㅎ)
아무튼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블레이드는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만족하며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데 2부, 1부 일부 분들이 (자기들끼리 친한 그 부류만 유독 더 그렇습니다)
제 라켓을 볼 때마다 남자는 카본이다 그래야 잘 나간다
러버도 시누스나 오메가로 바꿔라 이런말을 계속 합니다
들을 때마다 일일이 설명할 수도 없는 것이고
첨엔 그냥 넘어갔는데 요즘엔 조금씩 짜증도 나더군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도대체 카본블레이드에 최신 하이텐션 러버들만 고집하는 분들의 심리는 뭘까요?
그냥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 때문에 무조건 잘 나가는게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그냥 제 맘에 답답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두서없이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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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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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루아빠 작성시간 08.12.18 레슨 받으면서 코치님께 매일 혼납니다. 이거야 원~~~. 증말 죽겠습니다. 언제나 폼(!)나게 쳐 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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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길웅 작성시간 08.12.18 저두 제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지금은 어쿠스틱에 허리케인3 앞뒤로 쓰고 있습니다. 코파조골드,욜라에너지,님부스하드,제타 등등 여러 러버를 써봤지만 아무래도 걍 안전하게 계속 거는게 제 스타일 같습니다. 하지만 써보지 못한 블레이드나 러버에 대해선 항상 관심을 갖고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는 같이 치시는분들 라켓을 바꿔 쳐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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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길웅 작성시간 08.12.18 참 카본과 최신 러버만들 강추 하시는분들의 심리는 아마도 그분들이 알고 있는 범위에서 최고라고 여기기 때문 아닐까요. "안써봤으면 말씀하지 마세요(농담)" 충분히 테스트해봤고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면 일단은 그분들 라켓부터 오래두고 쳐보면서 느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빌려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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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세혁더잘하자 작성시간 08.12.19 저는 그냥 즐길 요량으로 공격도 했다가 수비도 했다가 .. 그래서 수비라켓에 스라이버 씁니다. 빽은 요새 고민됩니다. 익스프레스를 쓸까 시피드p.o를 쓸까 하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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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hdw98 작성시간 09.02.16 그런 분들이 라피드디텍스를 쓰는 제 드라이브를 받아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