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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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제나상향출전 작성시간08.12.18 저는 강화된 5겹 합판으로 칠 때 승률이 가장 좋고, 카본으로 칠 때 승률이 가장 꽝입니다. 그리고 합판으로 빠르고 묵직한 공을 만들어 보내는 상대가 가장 두렵고, 카본으로 빠르지만 가벼운 공을 보내오는 상대가 가장 만만합니다. 뭐든 다루기 나름이고 익숙해지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Fantasistar님도 카본도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카본이 더 잘 맞으실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무엇이 맞느냐는 거지, '남자는 카본이다'는 아닌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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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결못남 작성시간08.12.18 저도 나름 완전 언발라스인 스티가 튜브 디펜시브에 오메가 3 아시아버전 붙여 쓰고 있는데요.. 첨엔 딥다 이래저래 어렵더니 이것도 자꾸 적응할래다 보니 나름 쫌 적응이 됐습니다.. 실력이 없는 게 문제지 저처럼 3겹합판(아마 요샌 진짜 보기 힘든 3겹 합판일 겁니다.. 튜브 디펜시브가.. 제가 선수도 아니고.. 수비전형도 아닌데..) 쓴다고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더라구요.. 암튼, 실력 늘 때까진 이걸로 열심히 좀 해 보다가 실력도 좀 늘고 지겹고 하면 그때 블레이드랑 러버랑 한 번 다 바꿔 보고 싶네요.. 카본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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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루아빠 작성시간08.12.18 저의 첫 라켓은 '메이스'였구요, 몇달 전에 많은 분들의 명품(!)이라는 '어쿠스틱'이 좋다는 평에 중고로 구입해 레슨 받고 있습니다. 실력(!)이 안 돼서 사실 아직도 두 라켓의 장단점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어쿠스틱은 공 칠때의 타구감(소리)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슨 받다 전에 쓰던 메이스로 돌아가기도 뭐해서... 좀더 실력이 붙으면 번갈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일단, '실력'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시합으로 상대방을 눌러(!) 놓으면 다른 말씀이 없지 않을까요? (흐흐! 희망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