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탁구랑 당구를 좋아하는데 탁구를 치다보면 당구 큐질이 끊어지고 당구 큐질을 밀어치기에 신경쓰다보면 탁구 스윙이 커져 공이 나가버립니다.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토요일날 운동을 많이 하는데,
토요일 오후에 탁구를 2~3시간 치고 저녁에 당구를 치게 되면 그날 당구 경기는 망칩니다. 당구공을 시원하게 쭉 밀어치지를 못합니다.
반대로 당구를 신경써서 큐질을 끝까지 밀어주고 밀어치기에 열중해 타법을 신경쓰다 보면 다음날 탁구가 안됩니다.
제 스타일이 탁구테이블에 바짝 붙여 전진속공을 하는 스타일인데,
예전엔 그냥 때리면 들어가고 넘긴다고 생각하고 랠리를 하게되면 때린 공은 나가버리고 넘긴다고 랠리한 공은 짧아 걸려버리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아도
제 탁구타법과 당구타법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 두 운동을 너무 좋아해 같이 병행하고 싶은데 좀 어렵네요.
오늘도 탁구를 치고 왔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실수를 많이 한다고 의아해 하더군요.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제 자신만의 판단인줄 몰라도 슬럼프인 것 사실입니다.
좋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토요일날 운동을 많이 하는데,
토요일 오후에 탁구를 2~3시간 치고 저녁에 당구를 치게 되면 그날 당구 경기는 망칩니다. 당구공을 시원하게 쭉 밀어치지를 못합니다.
반대로 당구를 신경써서 큐질을 끝까지 밀어주고 밀어치기에 열중해 타법을 신경쓰다 보면 다음날 탁구가 안됩니다.
제 스타일이 탁구테이블에 바짝 붙여 전진속공을 하는 스타일인데,
예전엔 그냥 때리면 들어가고 넘긴다고 생각하고 랠리를 하게되면 때린 공은 나가버리고 넘긴다고 랠리한 공은 짧아 걸려버리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아도
제 탁구타법과 당구타법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 두 운동을 너무 좋아해 같이 병행하고 싶은데 좀 어렵네요.
오늘도 탁구를 치고 왔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실수를 많이 한다고 의아해 하더군요.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제 자신만의 판단인줄 몰라도 슬럼프인 것 사실입니다.
좋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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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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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브로리 작성시간 09.01.12 같은 경험자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0여년전 탁구와 당구를 병행했을때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당구는 한400쳤었고 탁구도 아마비슷했을 겁니다. 당구가 잘되면 탁구가 안되고 또 그반대고...맞습니다.예민한 분은 그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슷한경험을 한 친구들과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첫째, 위에서 보면 탁구는 회전운동이고 당구는 직선운동입니다. 타법이 달라지는 운동입니다. 탁구를 몇시간 치고 당구를 치면 항상잘안됩니다. 당구는 굉장히 예민한 운동이고 근육의 힘보다는 스킬쪽이기때문에 손이 떨리고 포지션플레이에 있어 감이 떨어져 지장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결국 당구를 접었죠.탁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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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블 작성시간 09.01.12 여하간 회전을 주제로 하는 운동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연관성이 미미하다기 보다는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탁구에서 회전을 이야기할때 당구 기술로 설명하면 너무나 쉽게 이해를 하곤 하죠.. 본문 내용을 읽어보니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라면 탁구와 당구를 연관시키는 것은 일종의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당구 400정도 칩니다. 기분내키면 500도 놓고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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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angnan 작성시간 09.01.14 전진속공이라 하시니 이해가 갈듯 합니다. 펜홀더로 공을 끊어칠때 손목 움직임과 큐질의 임팩트시 스냅이 비슷합니다. 끊어치시던 분이 손목 움직임이 둔화되면 폼이 커지고 공을 날카롭게 때리지 못하게 됩니다. 탁구를 하실때는 손목을 유연하게 유지하시고 당구를 하실때는 손목을 고정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둘다 잘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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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럭&푸시 작성시간 09.01.14 심리적인 원인이 가장 큽니다. 탁구와 당구는 언뜻 다른듯하지만 공을 치는 타법에 약간의 영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탁구의 경우 공을 칠때 당구로 얘기하면 끈어치게 되죠 그것은 되돌아오는 공의 리플레이를 위해 처음자세로 빨리 되돌아 가려는 생각때문에 될수 있으면 스윙폭을 짧게 하려는 생각이 앞서다 보니 당구를 칠때도 이런현상이 나타납니다. 밀러쳐야 될 것을 끈어치게 되죠, 당구를 치다 탁구를 치면 또 그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저도 한때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물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습으로 극복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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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날마다대박야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08 블럭&푸시의 글 속에 답이 있는거 같네요. 다른 분들도 틀린 말은 없는거 같습니다. 연습으로 극복해야 할 거 같습니다. 좋은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