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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로리 작성시간09.01.12 같은 경험자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0여년전 탁구와 당구를 병행했을때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당구는 한400쳤었고 탁구도 아마비슷했을 겁니다. 당구가 잘되면 탁구가 안되고 또 그반대고...맞습니다.예민한 분은 그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슷한경험을 한 친구들과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첫째, 위에서 보면 탁구는 회전운동이고 당구는 직선운동입니다. 타법이 달라지는 운동입니다. 탁구를 몇시간 치고 당구를 치면 항상잘안됩니다. 당구는 굉장히 예민한 운동이고 근육의 힘보다는 스킬쪽이기때문에 손이 떨리고 포지션플레이에 있어 감이 떨어져 지장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결국 당구를 접었죠.탁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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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블 작성시간09.01.12 여하간 회전을 주제로 하는 운동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연관성이 미미하다기 보다는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탁구에서 회전을 이야기할때 당구 기술로 설명하면 너무나 쉽게 이해를 하곤 하죠.. 본문 내용을 읽어보니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라면 탁구와 당구를 연관시키는 것은 일종의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당구 400정도 칩니다. 기분내키면 500도 놓고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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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럭&푸시 작성시간09.01.14 심리적인 원인이 가장 큽니다. 탁구와 당구는 언뜻 다른듯하지만 공을 치는 타법에 약간의 영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탁구의 경우 공을 칠때 당구로 얘기하면 끈어치게 되죠 그것은 되돌아오는 공의 리플레이를 위해 처음자세로 빨리 되돌아 가려는 생각때문에 될수 있으면 스윙폭을 짧게 하려는 생각이 앞서다 보니 당구를 칠때도 이런현상이 나타납니다. 밀러쳐야 될 것을 끈어치게 되죠, 당구를 치다 탁구를 치면 또 그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저도 한때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물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습으로 극복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