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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랑 당구랑 같이 병행하기가 넘 어렵네요. 제 타법에 문제가 있을까요??

작성자날마다대박야누스| 작성시간09.01.11| 조회수493|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날고싶은개구리 작성시간09.01.12 테니스나 베드민턴이면 몰라도 좀....연관성이 덜한듯한데요
  • 작성자 직녀를 그리며 작성시간09.01.12 정적인 당구의 큐스트로크와 동적인 탁구의 스윙을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당구 250점을 20년 치고 있지만 영 가슴에 와 닿지가 않습니다. 직선 큐스트록을 탁구스윙과 비교하기도 영 아닌듯 싶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최종환 작성시간09.01.12 전 테니스치면 탁구실력 팍 떨어지는데........
  • 작성자 신진섭(서비) 작성시간09.01.12 당구와 탁구 ㅎㅎㅎ같은 구로 끝나는 운동이지만..연관성은....^^;;
  • 작성자 wind(재영) 작성시간09.01.12 탁구를 치신 후에 당구를 치시면.. 몸이 흥분 상태가 되고... 당구를 치신 후에 탁구를 치시면... 몸이 굳은 상태가 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또 타법에서 당구든.. 탁구든... 밀어치기와. 끊어 치기에 대하여 명확히 구분하여 구사하실 수 있게 될때까지 연습하시면 해결될듯 싶습니다... ^^
  • 작성자 진훈이 작성시간09.01.12 저희 탁구장 선생님께 레슨받으시는 회원중에 당구를 잘치시는 분이 있는데 공의 회전을 당구식으로 설명해 드리자 이해를 빨리 하셨다고 하던데요^^ 탁구랑 당구는 오히려 좋은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지극히 주관적 생각입니다.
  • 작성자 목포는3부다 작성시간09.01.12 정반대라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당구가 운동신경이 필요없는거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당구 250정도되면 구력이 10년이든20년이든 30년이든 계속 250에 머물고 맙니다 근데 당구도 300이상 치는 고수들은 탁구칠때도 빨리늘고 계속 실력향상이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용재_첨단 작성시간09.01.12 맞아요. 제친구 하나가 대학교 1학년때 700치던 친구가 있었는데 탁구도 정말 잘치고 모든 운동을 다 잘했던 기억이....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이 당구 잘 칩니다. 제가 25년째 250이죠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신진섭(서비) 작성시간09.01.12 당구 700?-_- 500이상 숫자는 무의미한거 아녀라? 얼마나 치시면 700이나;
  • 답댓글 작성자 danny. 작성시간09.01.12 700이면 짜장면을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다는 의미..(?)
  • 답댓글 작성자 김용재_첨단 작성시간09.01.12 오래전엔 50 100 200 300 500 1000 2000 이런식의 분류만 있었는데 70~80년대쯤에 요즘의 당구수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700도 500보단 잘치고 천 보단 좀 약한 사람들을 그정도로 인정 하나 보더군요. 500 과 700은 꽤 차이 나죠. 이천 정도 되어야 프로급이라 하더군요. 천은 아마 최고수(탁구 1부?ㅋㅋ) 정도?
  • 작성자 헐랭한 탁구 작성시간09.01.12 15년전에 저도 500 쳤는데요...^^ 지금생각해보면 당구와 탁구는 별개인 것 같지만 모든 운동 자체가 별개인 건 없다고 봅니다. 날마다님의 당구자세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탁구와 마찬가지로 자세가 낮아야 합니다. 자세의 중요성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고 자세가 바르게 잡혀야 다음단계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헐랭한 탁구 작성시간09.01.12 고슴도치님이 탁구를 칠 때 자세가 낮으면 공의 움직임이 보인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당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세가 낮으면 새로운 세계를 접하실 겁니다.당구도 자세가 잡히지 않으면 거의 한계가 200~250 정도가 한계가 될 겁니다.^^
  • 작성자 헐랭한 탁구 작성시간09.01.12 그리고 탁구를 치고 당구를 칠 때 안되는 것은 약간의 이해는 갑니다.이유는 당구는 정적인 운동으로 하체가 균형이 잡혀야 하는 것은 탁구와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팔의 움직임과 제일 중요한 큐걸이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탁구를 열심히 치고 당구를 친다면 큐걸이와 힘조절이 조금 불안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 탁구초보가 주저리 써 봤습니다.
  • 작성자 브로리 작성시간09.01.12 같은 경험자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0여년전 탁구와 당구를 병행했을때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당구는 한400쳤었고 탁구도 아마비슷했을 겁니다. 당구가 잘되면 탁구가 안되고 또 그반대고...맞습니다.예민한 분은 그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슷한경험을 한 친구들과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첫째, 위에서 보면 탁구는 회전운동이고 당구는 직선운동입니다. 타법이 달라지는 운동입니다. 탁구를 몇시간 치고 당구를 치면 항상잘안됩니다. 당구는 굉장히 예민한 운동이고 근육의 힘보다는 스킬쪽이기때문에 손이 떨리고 포지션플레이에 있어 감이 떨어져 지장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결국 당구를 접었죠.탁구로^^
  • 작성자 버블 작성시간09.01.12 여하간 회전을 주제로 하는 운동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연관성이 미미하다기 보다는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탁구에서 회전을 이야기할때 당구 기술로 설명하면 너무나 쉽게 이해를 하곤 하죠.. 본문 내용을 읽어보니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라면 탁구와 당구를 연관시키는 것은 일종의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당구 400정도 칩니다. 기분내키면 500도 놓고 치죠.
  • 작성자 wangnan 작성시간09.01.14 전진속공이라 하시니 이해가 갈듯 합니다. 펜홀더로 공을 끊어칠때 손목 움직임과 큐질의 임팩트시 스냅이 비슷합니다. 끊어치시던 분이 손목 움직임이 둔화되면 폼이 커지고 공을 날카롭게 때리지 못하게 됩니다. 탁구를 하실때는 손목을 유연하게 유지하시고 당구를 하실때는 손목을 고정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둘다 잘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블럭&푸시 작성시간09.01.14 심리적인 원인이 가장 큽니다. 탁구와 당구는 언뜻 다른듯하지만 공을 치는 타법에 약간의 영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탁구의 경우 공을 칠때 당구로 얘기하면 끈어치게 되죠 그것은 되돌아오는 공의 리플레이를 위해 처음자세로 빨리 되돌아 가려는 생각때문에 될수 있으면 스윙폭을 짧게 하려는 생각이 앞서다 보니 당구를 칠때도 이런현상이 나타납니다. 밀러쳐야 될 것을 끈어치게 되죠, 당구를 치다 탁구를 치면 또 그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저도 한때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물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습으로 극복햬야죠
  • 작성자 날마다대박야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08 블럭&푸시의 글 속에 답이 있는거 같네요. 다른 분들도 틀린 말은 없는거 같습니다. 연습으로 극복해야 할 거 같습니다. 좋은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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