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친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여러번 여기에 글올렸지만 회사 사람들한테 쭉 집니다 처음부터 게속졌고 어제도 오늘도 도저히 희망이 안보이는 상황입니다 현 상태가 탁구장에 는 한달에 보름정도 나가는것같고 레슨은 사정때문에 못받고 있습니다 탁구장에는 가면 회원분들과 한 두 세 시간가량 연습하는데요 탁장서는 게임은 거즘 안해요 저랑 딱 비슷한 사람들이 없는 관계로 게임은 안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게 문제일까요?? 두번째 레슨은 딱 6 개월 받았고 지금은 못받고있는데 이게 문제일까요?? 세번째 몸이 상당히 뚱뚱합니다 180에 거즘 백키로 나가는데 이게 문제일까요 ??더불어 운동신경도 둔한편입니다 용품탓하는건 미친소리인거 같고 회사 사람들 탁구치는거 옆에서 보면 정말 그닥인거 같은데 맨날지니 이건 인제 슬슬 한계점이 보이는거 같네요 이러다가 이카페에 글남기는것도 마지막이 될랑가도 몰라요 연습에 또 연습이라는말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저사람들보다 탁구는 훨씬많이치니깐요 여러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라비 작성시간 12.08.15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친 시간과 체격도 많이 비슷하시네요. 정말 일주일에 6일, 하루에 3~4시간을 5개월 이상을 쳤습니다. 공부도 참 많이하고, 궁리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체중은 80대 중반까지 내렸는데, 실력은 제자리네요. 절망감, 왜 탁구를 쳤는지 후회도 했죠. 지금은 일년동안 포핸드롱 하나만 제대로 치는 것으로 족합니다. 앞으로 1년은 드라이브만 열심히 해 볼 생각합니다. 탁구 정말 어렵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카류 작성시간 12.08.15 탁구라... 저도 아직 엄청 일천한 실력이라서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하면 늡니다. 그리고 레슨 초기에는 실력이 정말 '확!' 줄더군요. 저도 그냥 동네탁구으로 막 치는 스타일이였는데 제대로 포핸드 자세를 배우고 하니 제가 압도적으로 이겼던 사람에게도 지고, 화나고.. 근데 말 그대로 계속 치다보니 스타일이 잡히더라구요. 저는 원래 보스커트로 넘기다 약하게 스핀이 오면 백핸드로 처리하는 스타일이었는데(전형적인 초보^^), 저는 대학생이라 대학생 탁구대회도 나가보니까, 상대가 포핸드로 주면 아예 손을 못 대겠더군요. 그래서 아는 중국형에게 루프, 탑스핀 배웠는데 처음에는 지지부진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 어느정도 감이
-
작성자카류 작성시간 12.08.15 더군요. 처음에는 연습에서만 쓸수 있다가 계속 치다보니 실제 게임에서도 한 두개씩 들어가고, 또 백핸드 위치에서 서브 넣고 상대 커트를 드라이브로 치는 3구도 쳐보고, 계속 하다보니 늘더라구요. 연습도 꾸준히 하면서 레슨도 받는건 너무 당연한 거겠지만, '많이 쳐보는게' 가장 빨리느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카류 작성시간 12.08.15 그리고 일단 '지금' 할수 있는건 CONAN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바크님이 치실수 있는 서브, 타법등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다른 회사분들의 칠수 있는 서브, 타법등을 한번 비교해보고, 실험해보세요.
본인만의 루트 (ex: 하회전 서브를 상대방의 백핸드 위치에 넣어서 보스커트를 유도한 공을 드라이브로 공격, 회전을 약하게 줘서 공을 뜨게 만든 후 그 공을 스매쉬 혹은 드라이브로 처리하기, 상대방의 하회전 서브는 바로 드라이브로 연결해보려고 노력하기, 횡회전 서브를 넣고 그 공을 전진성 드라이브로 빠르게 처리하기 등등)를 개발하다보면 이럴땐 이걸 쓰고 이럴땐 이걸 써봤더니 잘먹히더라.. 라는 경험이 생기게 됩 -
작성자카류 작성시간 12.08.15 니다. 그러다보면 상대방도 이기게 되고, 그러면서 탁구도 느는거겠죠 ^^. 말그대로 게임을 디자인하다 보면,
'아 내가 이 타법만 치면 상대방을 이렇게 공략할수 있을텐데!' 하는 맘이 생기게 되고, 그러한 마음과 연습과 레슨이 점점 쌓이다보면 실력이 늘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요.. 탁구 치면서 자신만의 재미를 찾아가시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