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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별곡 57,카자르-바슈,4.19.금

작성자이삭토마스(최영수)|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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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묵언(김수진) 작성시간24.04.20 신비롭게 느껴지는 운무속의 아침을 걸으셨군요
    팔과 목이 없는 예수 형상이 섬뜩하고 잔인하게 다가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삭토마스(최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네, 일부러 놔둔 것인지 끔찍하기도 했고, 아침부터 보기에는 맘이 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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