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섬 결 (贍結 방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5 저도 완전히 제주도 체질인가봐요.
어찌나 잘 자고, 잘 먹고 했는지... 살이 찌는듯 했는데
서울 올라와서 늦게 자고, 제때 안먹고 하니까 도루 빠져버렸어요~ㅠ
올레님이 부러워요^^ -
작성자 야인마눌(이은순) 작성시간10.11.14 한권의 화보집.......넘 잘 봤어요 ^^*
전.....................언제.....이렇게......혼..자..해볼까나요......ㅜ.ㅜ
아마도....당분간은 용기가 없어서............쉽지 않을 듯..... -
답댓글 작성자 섬 결 (贍結 방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5 마눌님도 일년쯤 걷고 나면 혼자 나서실 수 있을꺼에요.
저도 처음에는 혼자 걸을 엄두도 못냈었거든요~
제주는 특히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정말로 좋은 곳 같아요.
-
작성자 실루엣[선화] 작성시간10.11.15 떠나야함에 목마름이 가슴 아려오는 .... ^^
이번주 제주도에 있어야 했었는데 ㅜㅜ .... 대리만족하며 잘 둘러보고 갑니다..
그만 꿈꾸러 들어갈께요~^^
-
작성자 꼬마헤라(전혜자) 작성시간10.11.15 섬결님 사진 정말 맞는거에요??? 나날이 놀라겠어요.
이십대 때 언니랑 둘이서 3박4일을 다녀 온 적 있는데... 그러곤 혼자선 제주에 가 본 적이 없네요. 저도 언젠간 혼자 길 나서 볼까요...? -
답댓글 작성자 섬 결 (贍結 방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6 헤라님의 제주 나들이도 멋진 추억이 되시길 바랄께요.
두 눈에, 마음에 아름다운 제주도 가득 담아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꼬마헤라(전혜자) 작성시간10.11.26 그동안 제주를 몇번 갔지만 관광이라 별 재미도 감흥도 없었어요. 이번 역시 단체로 일 하고 덤으로 하는
관광이라 별 추억은 없지 싶어요.
언제 혼자 다녀 오고 싶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섬 결 (贍結 방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6 와~^^
아름다운 올레길 걸으며 행복하세요.
그리고 그 행복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전해주시길... -
작성자 은희 작성시간10.12.04 11월29-12월1일까지 14-1. 5. 7코스 잘 다녀왔는데요. 3월말에 2박3일로 3코스 또 걷고 올 예정입니다.
섬결님의 자취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