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능소화(이원순)작성시간23.06.27
테니님 ! 우선 감축 드립니다 ㅎ 저는 (가방 짐이 무거워)아무생각 없이? 따라서 풍광 감상만 하고 다녀 왔는데 준비하시고 다녀오신 테니님은 거의 완벽하게 즐기시며 다녀 오셨네요 . 베토벤 9장 4,5악장을 그 순간에 들으시며 가슴 안에서 솟구치는 삶의 에너지도 느끼시고 가능한 최대로 삶을 만끽하고자 다짐도 하시고 모든 만남은 혜어짐이 있는 철학까지 . . . 응원 합니다 ! 아~자 !!! 오늘에야 후기를 보았네요. 사진도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