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즐먹었다ㅠㅠ작성시간05.06.04
창으로 정강이를 공격한다라...쉽지가 않을 것 같은데요? 허벅지라면 모를까나 정강이를 맞추는 것은 훨씬 어려운 일아닌가요? 창을 다뤄본 적이 많지는 않지만 그때마다 거의 하체 공격은 커녕 자세 유지도 어렵던데요? 제 실력 문제도 있겠지만 그리스 인들이 단지 창 때문에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했다는 건 이해가 잘 안
작성자sefeto작성시간05.06.04
정확하게 정강이를 관통하지 않더라도 창날이 맨살을 스치면 출혈을 유발하게 되죠. 그리스인들은 바지를 입지 않아 정강이 보호대가 없으면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니까요. 뭐 투사(投射)병기에 대해 전면을 빠짐없이 방어하는 효과도 있었을듯 합니다.
작성자데스라 총통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6.04
그리스 호플리테스의 장비를 갖추었을때 드러나는 부분은 정강이나 목 정도가 다입니다. 안 가려진 부분을 찌르고 싶은 건 당연한 것이고, 저는 창을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다리 아래를 공격한다는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난이도의 차이같은건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