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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복음

작성자어리니|작성시간26.06.12|조회수19 목록 댓글 1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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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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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의 축일과 신비 감사송 4
    :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예수 성심 대축일) >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한 사랑으로 십자가에 높이 달리시어
    저희를 위하여 몸소 자신을 제물로 바치시고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니

    거기서 교회의 성사들이 흘러나오고
    모든 이가 구세주의 열린 성심께 달려가
    끊임없이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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