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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김웅용과 평범 튼살치료
충청북도 청주에 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유명했던 신동 김웅용 씨가 있다. 교수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장기를 둘줄 알아 1세 때 한글과 천자문을 떼고 만 3세에 미적분을 풀었다. 4세 때 한양대 과학교육과에 청강생이 되었다. 그가 유아기에 쓴 일기, 동시, 수필과 그림 등을 모아 펴낸 ‘별한테 물어봐라’는 책은 베스트셀러가 됐고 일본 스페인까지 번역됐다. 1967년 10월 만 4세의 김웅용은 일본 후지TV의 ‘만국 깜짝쇼’에서 색동 한복 차림의 어린 김웅용은 도쿄대 수학과 야노 켄타로 교수가 낸 미적분 문제를 단숨에 풀어내려갔고, 교수가 ‘정답’이라고 외친 순간 스튜디오 안 300여명의 방청객은 환호성을 질렀다. 김씨는 만 7세이던 1970년에 미국에 건너가 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수료한 뒤 1974년부터 5년간 나사 선임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는 기계처럼 일하면서 외톨이로 살았고 죽음의 공포를 맞보아서 다시 한국에 귀국해 검정고시를 준비하였다. 그는 대학교수를 못하고 시간강사를 전전하다가 김씨는 현재 전공인 토목을 살려 충북개발공사에서 근무하며 두 아들과 아내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카이스트 시절 모르는 이탈리아어를 몇 달만에 공부해서 이탈리아 말로 질문받고 대답하거나, 논문 통과된 것을 대충 보고 오류를 지적해 내듯이 천재성을 감추고 있었을 뿐이었다. 김씨가 세 살 때 쓴 작문집에는 “나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글을 썼다. 내가 동물원의 원숭이인가? 그냥 나를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다” “왜 사람들이 나에게 산수문제를 내주는가 이제 그들을 바보라고 불러야겠다”는 내용의 시가 있다. 그의 아들이 반에서 일등이 되어 김웅용씨가 들어주어야 했던 소원은 술담배를 끊고, 집에 일찍 들어와달라는 일반 옆집 아빠와 같은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상의 소설 날개에 나오는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가 생각난다. 그의 인터뷰중에 보통 평범이란 말은 일반적으로는 비범을 실패했다는 뜻으로 안 좋은 뉘앙스가 있지만 본인은 이렇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 행복했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튼살 환자는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평범한 치마 입고, 목욕탕이나 수영장을 가는등 보통사람의 일상을 꿈꾼다. 이런 소박한 소원을 이미지한의원의 ST침으로 해결 가능하니 상담을 받고 지금 가을에 치료를 받아서 내년 여름에 꼭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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